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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요 며칠 날씨가 부쩍 선선해졌죠.

유독 하늘은 푸르고 시야가 탁 트인 느낌이었는데요.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아래 서울 시내가 손에 잡힐 듯 펼쳐집니다.

탁 트인 풍경을 배경으로 연신 사진을 찍습니다.

[이담비·홍상현/인천 부평]
아기랑 나들이 나왔는데 너무 멀리까지 잘 보이고 날씨도 쾌청하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바람도 선선하고, 최고입니다.

폭염이 한창이던 한달 전과 비교하면 차이가 납니다.

북한과 가까운 파주 임진각.

민통선 철책 너머 익어가는 벌판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휴전선 너머 북한 개성 지역 능선도 시야에 들어옵니다.

가을이 되면 가시거리가 길어지는 이유.

덥고 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물러나고 북쪽에서 차고 건조한 고기압이 내려오기 때문입니다.

차갑고 무거운 공기 덕에 햇빛을 반사하는 수증기와 미세먼지가 줄어 가시거리가 더 길어지게 됩니다.

수도권은 이번주 후반까지 맑은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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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월요일 제가 고른 리포트 마지막입니다.
00:05요 며칠 날씨가 부쩍 선선해지고 습도도 꽤 낮아졌는데요.
00:10유독 하늘은 푸르고 시야가 탁 트인 느낌 모두가 받으셨을 겁니다.
00:15영상을 볼까요?
00:17저렇게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아래에 서울 시내가 손에 잡힐 듯 펼쳐집니다.
00:23탁 트인 풍경을 배경으로 연신 사진들을 찍습니다.
00:39폭염이 한창이던 한 달 전과 비교하면 꽤 큰 차이가 나죠.
00:44여기는 북한과 가까운 파주 임진각입니다.
00:47민통선 철책 넘어 익어가는 벌판이 한눈에 들어오는데요.
00:51휴전선 넘어 아예 북한의 개성지역 능선도 시야에 들어옵니다.
00:57가을이 되면 가시거리가 길어지는 이유는요.
01:02이게 덥고 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물러나고 북쪽에서 차고 건조한 고기압이 내려오기 때문입니다.
01:09차갑고 무거운 공기 덕에 햇빛을 반사하는 수증기와 미세먼지가 줄어들어 가시거리가 저렇게 더 길어지게 됩니다.
01:18수도권은요. 이번 주 후반까지 이렇게 맑은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01:27쾌청해진 멀리 보이는 가시거리까지 김종순 리포트 오늘은 8개였습니다.
01:3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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