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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김승원 늪 말고도 용혜인의 늪도 있죠.

여당이 지명철회도 자진사퇴 요구도 그렇다고 엄호도 안 하는 사이 용혜인 후보자 측 그러니까 기본소득당은 이런 말을 합니다.

Q. 이번에 용혜인 후보자 임명 과정에서 벌어진 공정성 논란이 컸던 것 같은데?

신지혜 /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비례대표와 장관직을 겸직하는 사례에 대해서 그동안의 사례가 없었다라는 의견들이 많은데요. 언제나 새로운 길은 새롭게 도전이 되어야 하고 시도가 되어야 또 새로운 선례가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Q. 청문회 전에 거취를 의원직이든 장관직이든 고심을 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신지혜 /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당의 입장에서는 용혜인 후보자가 겸직하기를 계속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기본소득당은 장관도 하고 의원도 하는 걸 요구하고 있다.

용혜인 후보자의 출근길, 오늘도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 …

그러다 딱 한마디 합니다.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도 같고 대답도 늘 같았습니다.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지난 4일)]
수고하십니다. …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지난 3일)]
청문회에서 상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지난 2일)]
많은 말씀을 나눌 수 있도록 청문회를 잘 준비하겠습니다.

청문회까진 무조건 가겠다는 뜻일텐데 청문회 날짜도 안 잡혔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취재한 단독 보도 내용도 있습니다.

기본소득당엔 모두 10개의 시도당이 있는데요. 

먼저 기본소득당 충남도당을 찾아 떠납니다. 

선관위에서 파악한 주소를 따라 갑니다.

[현장음]
"두메산골이라 아무것도 없어요."
 
비포장 도로를 따라 가도 가도 보이는 건 나무 뿐. 

[인근 주민]
" 잘 모르겠는데."

간판도, 인기척도 없어서 정말 맞는지 전화했습니다. 

[기본소득당 충남도당위원장]
"사무실을 구하고 있는데 아직 구하기 전이어서 일단 개인 집으로…(회의는) 국회에서 할 때도 있고 장소를 정해서 따로 할 때도 있고."

이곳 위원장은 용혜인 후보자의 1호 영입인재입니다.

인천의 한 아파트.

기본소득당 인천시당 사무실로 등록된 곳입니다. 

인천시당 위원장의 집이었습니다.

[인근 주민]
"그 집 아버지가 지방선거때 기본소득당 찍어달라 했었어. 무슨 연관있는지 몰랐는데. 작은 딸이 기본소득당 인천시당 위원장이더라고."

기본소득당 전국 시도당 10곳 중 6곳이 농장이나 아파트입니다.

중앙당은 올해 10곳에 교부금 1억 5천여만 원을 내려보냈습니다. 

이중 일부는 국고보조금입니다. 

[김정재 / 국민의힘 의원]
"유령 시도당 사무실 의혹으로 보조금 수령을 위해 급조된 인스턴트 가족정당이라는 의혹이 제기될 수밖에 없습니다."

채널A는 시도당 사무실 관련 의혹에 대해 기본소득당에 해명을 요청했지만 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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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 2번 리포트 바로 만나봤고요. 제가 고른 세 번째 리포트는 바로 이겁니다.
00:05집권 여당에는 김승원의 늪 말고도 용혜인의 늪도 있습니다.
00:11지금 민주당이 지명 철회도 자진 사퇴 공개 요구도 그렇다고 엄어도 하지 않는 사이에
00:19용혜인 후보 저치 그러니까 기본소득당이 오늘 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00:33비례대표와 장관직을 겸직하는 사례에 대해서 그동안의 사례가 없었다라는 의견들이 많은데요.
00:42언제나 새로운 길은 새롭게 도전이 되어야 하고 시도가 되어야 새로운 설례가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00:51혜택 전에 의원 중의 장관직에 의원 중의 도심을 하고 계신 분이 있지.
01:02당의 입장에서는 용혜인 후보자가 겸직하기를 계속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01:11겸직은 새 설례다. 그러니까 기본소득당은 용혜인 후보자에게 장관도 하고 의원도 하는 걸 요구하고 있다.
01:18예, 기본소득당 저렇게 얘기하고 있네요.
01:21용혜인 후보자의 오늘 출근길. 같은 질문이 계속해서 쏟아졌습니다.
01:28해명하고 싶으신 분은 있으실 것 같은데 혹시 한 말씀만 부탁드리고.
01:32원직 겸직에 대해서는 의사는 변함이 없으신가요?
01:35답이 없다가 용혜인 후보자 오늘 딱 한마디를 합니다.
01:42언더조직의 상차별적 지침을 묵인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01:45청문회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01:48그런데요. 최근 용혜인 후보자의 청문회 출근길을 한번 되짚어보면 질문도 같고 대답도 비교적 늘 같았습니다.
02:00이번지 겸직한다는 의사의 변함이 없습니까?
02:04상대의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2:08많은 말씀들을 나눌 수 있도록 청문회를 잘 준비하겠습니다.
02:13청문회까지는 무조건 가겠다는 뜻일 텐데 일단 청문회 날짜도 안 잡혔죠?
02:18그런데요. 저희가 용혜인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
02:23취재한 단독 보도 내용도 있습니다.
02:25기본소득당에는요. 모두 10개 시도당이 있습니다.
02:30저희 강보인 기자가 먼저 기본소득당 충남도당을 찾아가 봤습니다.
02:35선관위에 파악된 주소를 따라 가본 건데요.
02:44보시는 그대로입니다.
02:45비포장도로를 따라서 가도 가도 보이는 건 나무뿐입니다.
02:51기본소득당 충남도당이 여기 있다고 해서 좀 찾아왔는데 모르겠네요.
02:57간판도 없고요.
02:58인기척도 없어서 정말 맞는지 한번 전화를 걸어봤습니다.
03:04사무실을 구하고 있는데 아직 구하기 전이어서 있습니다.
03:09국회에서 할 때도 있고요.
03:10장소를 정해서 따로 할 때도 있고.
03:12그리고요. 이곳 위원장은 용혜인 후보자의 1호 영입 인재입니다.
03:18인천의 한 아파트입니다.
03:20기본소득당 인천시당 사무실로 등록된 곳입니다.
03:23그런데 인천시당 위원장의 집이었습니다.
03:28이렇게 기본소득당 전국 시도당 10곳 가운데 6곳이 농장이나 아파트입니다.
03:36중앙당은 올해 10곳에서 교급응 1억 5천만 원을 여기에 내려보냈는데요.
03:42이 중 일부는 국고보조금입니다.
03:56이런 시도당 사무실 관련 저희 단독 취재 내용.
03:59이런 의혹에 대해서 기본소득당의 해명을 요청했지만 답을 듣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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