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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시간 전


복부에 내장지방이 가득한 도전자!
이미 약해진 전신 면역을 되살리기 위해
허리둘레 감량이 필요하다!

알아야산다
매주(토) 오전 7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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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살이 찌니까 일단 무릎이 나빠져서 관절 주사도 많이 맞았습니다.
00:06그리고 갑상선 또 결절이 있어서 매년 추적검사를 했어요.
00:11근데 선생님 이 갑상선 결절이 사라고 관계가 있습니까?
00:16네, 갑상선 결절은 비만과 연관성이 있습니다.
00:19연관이 있어요, 이게?
00:20비만하면 인슐린 저항성 증가로 인해서
00:23갑상선 결절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데요.
00:26또한 지방세포에서 분비하는 염증 물질들이
00:31갑상선 결절을 유발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00:34그러면 김희경 님이 얼마나 체중이 느셨길래
00:37이 갑상선 결절까지 왔을까요?
00:41아, 아들둘 10kg.
00:45오, 다른 분이신데요?
00:49어맹랑 선생님이신데요.
00:52지금보다 확실히 넉넉합니다.
00:55아니, 그럼 반대로 우리가 이 살을 좀 빼면
00:58살만 빼면 이 모든 병들이 좀 좋아지나요?
01:02네, 아주 많이 좋아졌습니다.
01:03오, 정말요?
01:05어머!
01:06저래!
01:08그분의 그분하고 다른 분이신데요?
01:10그분의 따님이...
01:13뭔가 많은 변화가 있었을 것 같은데...
01:16제일 먼저 1년째 먹던 고혈압 약을 중단했고요.
01:21오, 고혈압 약 중단이고요.
01:23추적 관찰 중인 갑상선 결절도 더 생기지 않고
01:27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상태고요.
01:29네.
01:29무릎도 이제 관절 주사 없이도 아프지 않아요.
01:34그것도 크네요.
01:35마지막으로 제일 좋아진 건
01:37잠을 잘 살 수 있어서 너무 좋고요.
01:40이제 중간에 안 깨고
01:427시간 통으로 잡니다.
01:46거의 기적을 이루셨네.
01:48아니, 그런데 잠을 이렇게 충분히 주무신다는 거가
01:51그래서 그런지 얼굴 빛이...
01:54피부톤도 너무 좋네요.
01:55피부톤도 너무 좋으신데요?
01:57딱 느껴지네요.
01:59그렇다면 여기서 퀴즈 하나 드리겠습니다.
02:01김희영 님에게 생긴 모든 변화
02:04몇 킬로그램을 감량하고 생겼을까요?
02:0910kg 정도 빼셨을 것 같아요.
02:1110kg 다는 그렇고 한 80kg?
02:13저는 한 7kg?
02:14정답은?
02:16오, 예.
02:189kg!
02:21아니, 그런데 저 놀라운 게
02:239kg밖에 어떻게 보면 안 빠지셨는데
02:26혈압 약까지 이렇게 끊으신 거예요?
02:2865kg에서 딱 9kg를 빼고요.
02:32거의 3년째 유지하고 있습니다.
02:36평생 괴롭혔던 불면증에서 탈출을 해서
02:39푹 잘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02:43느낌이 마치 새로 태어난 것 같을 것 같아요.
02:46행복합니다.
02:48임미애 님도 살만 빼시면 잘 주무시고
02:51갖고 계신 질병도 차도가 생기실 텐데요.
02:54체중 감량도 중요하지만
02:56가장 먼저 이것부터 줄이셔야 합니다.
02:58그럼 뭐를 줄이셔야 될까요?
03:00제일 중요한 거!
03:03아!
03:03허리에 빌레!
03:06올 초에 건강검진을 받았을 때는
03:0890cm였는데
03:09반년도 안 돼서 허리가 6cm나 늘었어요.
03:12또 늘으셨네.
03:14지금 임미애 님은
03:16복부에 내장 지방이 가득한 상태입니다.
03:18이렇게 복부 비만을 방치하면요.
03:22앓고 계신 자가 면역 질환인
03:23배체스병도 악화되고
03:25나아가 면역계도 더 망가질 수 있습니다.
03:29면역 시스템이 망가질 수 있다 이거죠.
03:31네.
03:31복부 비만으로 몸속에 내장 지방이 늘어나면
03:34우리 몸은 만성 염증 상태가 됩니다.
03:38이렇게 면역 체계가 계속 자극을 받아서
03:40일을 하게 되면
03:41새로운 감염에 대한 방어 능력도 떨어지게 되고
03:44암세포를 찾아 제거하는
03:46그런 면역 감시 기능도 저하될 수 있는 거죠.
03:50단순히 몸무게 숫자를 줄일 게 아니라
03:52우리가 허리 둘레부터 좀 줄이셔야겠네요.
03:56네. 맞습니다.
03:57그게 바로 임미애 님이 명심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04:01그럼 지금 현재 옆에 계신 우리 김희경 님은
04:05대체 어떻게 다이어트를 했는지
04:07성공할 수 있었던 방법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04:10제일 먼저 이렇게 바꾸셨다고 합니다.
04:14여기서부터가 이제 중요합니다.
04:17달걀과 고기에서
04:19뭐 33끼?
04:2133끼?
04:22한수화물 또 일절 안 먹어보기도 하고
04:25처음에는 이제 달걀을 먹어보기도 하고
04:29남들이 일반적으로 달걀을 많이 하잖아요.
04:32고기 육류만 먹는 또 원포도 다이어트도 해보고
04:36이게 특징이 물리는 거예요.
04:39그래서 또 오래 못해요.
04:40물려서 못하겠더라고요.
04:41맞아요. 그러더라고요.
04:43네. 지금은 삼시 세끼를 다
04:45저 풀밭이야 그냥
04:48채소를 저렇게 많이 드세요?
04:50다양하게 드세요.
04:51엄청 많이 드시네 채소를
04:52아침, 점심, 저녁으로 야채를 들고요.
04:56또 저 야채만 들어도 양이 굉장히 많아요.
05:00다 먹지 못할 때가 있어요.
05:03그러면 테이블에 그냥 올려놓고 왔다 갔다 하면서 그거 다 먹어요.
05:09딱 보기에도 건강, 건강, 건강 막 써 있어요.
05:12네. 여기에서 조금 더 추가를 한다면 아무래도 이제 나이가 들면 들수록
05:17근육이 같이 빠지기가 너무 쉽기 때문에 단백질 섭취를 조금 더 늘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5:22네.
05:22김희경 님이 삼시 세끼 소식하는 식단과 함께 먹기 시작한 게 있다고 하는데요.
05:28아, 그러세요?
05:30뭐가 있으시군요?
05:32네. 유산균입니다.
05:35매일 걷기도 하고 동료들하고 줌바테스트도 하고 생각보다 뱃살이 잘 안 빠지더라고요.
05:44그렇게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05:46그래서 체지방과 뱃살 관리에 좋다는 특별한 유산균을 찾아서 먹기 시작했어요.
05:54특별한 유산균이라고 하니까 이게 좀 감이 옵니다.
05:58감이 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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