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형일 경제부총리 후보자 첫 출근길부터 실거주 중심의 주택시장을 강조했는데요.
00:07본인은 17년째 보유한 아파트에 2개월 시 2번 4개월 거주를 했다고 합니다.
00:13이 후보자는 재건축이 진행돼 멸실 중이라고 해명을 했는데 야당은 국민에겐 실거주하라고 하면서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0:22온선 기자입니다.
00:24이 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2009년 배우자와 함께 경기도 과천의 한 아파트를 구입했습니다.
00:334억 2천만 원에 구입한 이 아파트는 현재 시세가 20억 원대에 달합니다.
00:40이 후보자가 보유한 과천의 이 아파트는 재건축이 진행 중입니다.
00:44지금은 2주를 마치고 철거를 위해 이렇게 펜스가 설치돼 있습니다.
00:47이 후보자가 이 아파트를 보유한 17년 동안 전입신고 후 실제 거주한 건 4개월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0:572012년과 2018년 두 차례 각 2개월씩 전입신고를 한 게 전부였습니다.
01:03자신이 전셋집을 옮기는 사이 잠깐씩 전입신고를 한 겁니다.
01:08이 후보자는 실거주 중심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강조한 바 있습니다.
01:19야당은 비거주 1주택의 세부담을 강화하는 세제 개편안을 주도해놓고 행동은 다르다고 지적했습니다.
01:26국민들에게는 실거주하라고 하면서 본인은 비거주, 이건 전형적인 내로남불로 보이고요.
01:35이 후보자 측은 청문회에서 말씀드리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01:39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01:42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