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말 그대로 인사청문 슈퍼위크입니다. 오늘 하루에만 경제부 총리 등 세 명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있는데요. 최대 관심은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에 대한 검증입니다. 주요 쟁점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김승원 후보자 이슈에 가려진 면이 있는데 오늘 이형일 경제부총리 후보자와 이소영 중기부 장관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있습니다. 두 후보자 모두 부동산 관련 의혹이 있더라고요. 어떻게 평가하고 계세요?
[박성민]
큰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왜냐하면 후보자들의 입장을 전해 드리면 이형일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과천아파트를 매입해서 17년간 보유했고 실제 거주한 기간이 4개월 정도 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야당에서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후보자가 과천아파트 재건축 후에 실입주를 할 예정이라고 얘기했고 그외에도 이형일 후보자가 공무원 신분을 계속 유지하지 않았습니까? 기획재정부가 세종으로 이전을 했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사를 하게 됐었다는 설명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1주택자로 오랫동안 장기보유를 했던 것이고 그리고 실제로 실거주 계획을 밝힌 상황이기 때문에 청문회에서 좀 더 소상한 설명이 있겠지만 후보자의 해명을 들으면 크게 문제가 될 사안이 아니다, 이렇게 보이고요. 이소영 후보자 같은 경우에도 후보자가 홍제동 아파트를 갖고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 실거주 없이 5억이라는 시세차익을 얻은 거 아니냐, 이렇게 야당 측에서 공격을 했지만 후보자 측에서 적극적으로 반박하신 내용은 취득과 동시에 실거주를 했었다. 그리고 2020년 2월까지 계속 거주하다가 선거 출마 등의 이유로 거주지를 이전하게 됐었고 임대차 이익을 보기 위해서 부당한 일을 한 거 아니냐는 식으로 야당에서 공세를 했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도 해당 주택을 구입하면서 생겼던 주택담보대출금이 있었던 것이고 거기에 대해서 근저당이 잡혀 있었던 부분이 있다고 후보자가 해명한 상황이기 때문에 제가 ... (중략)
YTN 안윤학 (yhah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9150921504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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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말 그대로 인사청문 슈퍼위크입니다. 오늘 하루에만 경제부 총리 등 세 명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있는데요. 최대 관심은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에 대한 검증입니다. 주요 쟁점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김승원 후보자 이슈에 가려진 면이 있는데 오늘 이형일 경제부총리 후보자와 이소영 중기부 장관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있습니다. 두 후보자 모두 부동산 관련 의혹이 있더라고요. 어떻게 평가하고 계세요?
[박성민]
큰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왜냐하면 후보자들의 입장을 전해 드리면 이형일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과천아파트를 매입해서 17년간 보유했고 실제 거주한 기간이 4개월 정도 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야당에서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후보자가 과천아파트 재건축 후에 실입주를 할 예정이라고 얘기했고 그외에도 이형일 후보자가 공무원 신분을 계속 유지하지 않았습니까? 기획재정부가 세종으로 이전을 했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사를 하게 됐었다는 설명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1주택자로 오랫동안 장기보유를 했던 것이고 그리고 실제로 실거주 계획을 밝힌 상황이기 때문에 청문회에서 좀 더 소상한 설명이 있겠지만 후보자의 해명을 들으면 크게 문제가 될 사안이 아니다, 이렇게 보이고요. 이소영 후보자 같은 경우에도 후보자가 홍제동 아파트를 갖고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 실거주 없이 5억이라는 시세차익을 얻은 거 아니냐, 이렇게 야당 측에서 공격을 했지만 후보자 측에서 적극적으로 반박하신 내용은 취득과 동시에 실거주를 했었다. 그리고 2020년 2월까지 계속 거주하다가 선거 출마 등의 이유로 거주지를 이전하게 됐었고 임대차 이익을 보기 위해서 부당한 일을 한 거 아니냐는 식으로 야당에서 공세를 했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도 해당 주택을 구입하면서 생겼던 주택담보대출금이 있었던 것이고 거기에 대해서 근저당이 잡혀 있었던 부분이 있다고 후보자가 해명한 상황이기 때문에 제가 ... (중략)
YTN 안윤학 (yhah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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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말 그대로 인사청문 슈퍼위크입니다.
00:03오늘 하루에만 경제부총리 등 3명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리는데요.
00:08최대 관심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에 대한 검증입니다.
00:12주요 쟁점들 함께 짚어보죠.
00:14오늘은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강전혜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00:19안녕하십니까?
00:19네, 안녕하세요.
00:20네, 김승원 후보자 이슈에 좀 가려진 면이 있는데,
00:23오늘 이형일 경제부총리 후보자와 이소영 중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있습니다.
00:30두 후보자 모두 부동산 관련 의혹이 있더라고요.
00:33어떻게 평가하고 계세요?
00:34사실 큰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00:37왜냐하면 일단 후보자들의 입장을 좀 전해드리면,
00:40이제 이영일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과천 아파트를 매입해서 17년간 보유를 했고,
00:46실제 거주한 기간이 4개월 정도 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야당에서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이거든요.
00:53여기에 대해서 후보자가 과천 아파트 재건축 후에 실입주를 할 예정이라고 이야기를 했고,
00:58그 외에도 어쨌든 이형일 후보자가 공무원 신분을 계속 유지하지 않았습니까?
01:03그런데 기획재정부가 세종으로 또 이전을 했었어요.
01:06그러다 보니까 이사를 하게 됐었다라는 설명도 있었거든요.
01:10그래서 1주택자로 오랫동안 장기 보유를 했던 것이고,
01:14그리고 실제로 실거주 계획을 밝힌 상황이기 때문에,
01:17청문회에서 좀 더 소상한 설명이 있겠지만,
01:19후보자의 해명을 들으면 크게 문제가 될 사안이 아니다, 이렇게 보이고요.
01:23이소영 후보자 같은 경우에도 후보자가 홍재동 아파트를 갖고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
01:29실거주 없이 5억이라는 시세 차익을 얻은 거 아니냐, 이렇게 야당 측에서 공격을 했지만,
01:36후보자 측에서 적극적으로 반박을 하신 내용은,
01:39일단 취득과 동시에 실거주를 했었다.
01:41그리고 2020년에 2월까지 계속 거주를 하다가,
01:47선거 출마 등의 이유로 거주지를 이전하게 됐었고,
01:50이제 뭐 임대차 어떤 이익을 보기 위해서 어떤 부당한 일을 한 거 아니냐라는 식으로 야당에서 공세를 했지만,
01:57이 부분에 대해서도 해당 주택을 구입하면서 이제 생겼던 주택 담보대출금이 있었던 것이고,
02:03거기에 대해서 근저당이 잡혀 있었던 부분이 있다라고 후보자가 해명을 한 상황이기 때문에,
02:08제가 봤을 때는 이 부분 역시도 청문회에서 설명을 한다면,
02:13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2:16네, 이 두 사람 말고도 이번 인사청문 대상자 가운데 부동산 의혹이 꽤 많던데요.
02:21지금 이번 정부가 부동산 문제를 잡겠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만큼,
02:25이런 의혹들은 미리 걸러야 됐던 거 아니냐, 이런 목소리도 있습니다.
02:29그렇죠.
02:29이형이 리소영 후보자보다도 사실상 부동산과 관련해서는,
02:33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강신철 후보자,
02:36지금 강신 철검인이라고까지 불리고 있거든요.
02:39온가족이 철검인 특공으로 강남의 아파트를 특별 분양받았다라는 것은,
02:44일반 국민들로서는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부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02:49지금 이형일 후보자나 이소영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02:52불법의 영역이라고 보기는 좀 어렵다고 저도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만,
02:56어쨌든 지금 이재명 정부에서 가지고 있는 부동산 정책 방향과는 맞지 않는다는 것이죠.
03:02최근에 여러 가지 여론조사에서 대통령에 대해서 부정평가를 하는 이유의 1위로서,
03:08계속적으로 부동산이 지피고 있는데요.
03:10대통령 스스로도 분당의 아파트를 매도를 하면서,
03:14매도인 대출이라는, 역시 국민들이 좀 상상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딱지를 넘기는,
03:19재개발 딱지를 넘기는 부분들이 있지 않았겠습니까?
03:22이러한 것들이 국민들께서 보시기에는,
03:25정책 방향에 있어서 모범을 보여야 되는 공직자들이,
03:29오히려 꼼수를 쓰고 있는 것이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하면서,
03:34이재명 정부에 대한 신뢰가 좀 더 떨어지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요.
03:39결국에는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금 반등의 모멘텀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03:44이번에 인선으로서 좀 보여줬어야 되는데,
03:47오히려 이제 실패한 인선들이 나오다 보니까,
03:49대통령의 지지율 반등도 역시 요원한 상황이 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03:54오늘 무엇보다 최대 관심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죠.
03:59난타전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04:01그런데 정책 증인이 없는 청문회가 될 전망입니다.
04:04서영교 법사위원장이 증인이 없는 게 보통이다,
04:08그리고 증인이 없는 게 보통, 후보자가 고증인이다, 이런 말도 했는데,
04:12과연 후보자의 해명만으로 검증이 제대로 될 수 있을지,
04:16이 부분이 좀 의문입니다.
04:17뭐 이제 후보자께서 이제 충실하게 준비를 하시고,
04:21또 이제 여야 가릴 것 없이 많은 질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기 때문에,
04:25어느 정도 이제 국민들께서 궁금해하시는 사안에 대해서는,
04:29얘기가 많이 오갈 것으로 기대가 되고요.
04:31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는,
04:34이 청문회의 증인이 없는,
04:36아예 없이 이제 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좀 아쉽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4:40그러니까 결국에 이 의혹과 관련한 어떤 핵심 인물들 같은 경우에는,
04:45사실 좀 불러서 오히려 어디까지가 사실이었고,
04:48어디까지가 허풍이었는지,
04:50이런 부분들은 충분히 물어볼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04:53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증인이 없는 청문회가 되게 된 것은 아쉽다라고 생각을 하지만,
04:58어쨌든 후보자께서 그만큼 이제 본인이 여러 가지 설명들과,
05:03구체적인 근거 자료들, 그리고 여야의 질문에 피하지 않고 화답하시리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05:09소영길 위원장 말처럼 증인 없는 청문회가 좀 흔한 일인가요?
05:14흔하진 않죠.
05:15제가 봤을 때 뭐 흔하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닌 것 같고요.
05:19다만 어쨌든 이 사안에서 이제 김승원 후보자께서 충실하게 얘기를 할 수 있고,
05:25그것으로 많은 부분이 소명될 것이다 라는 어떤 상임위 내부의 기류가 있지 않았을까라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05:30쟁점, 의혹들 여러 가지인데, 야권에서는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파고들까요?
05:36일단은 김승원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기소유예를 받았기 때문에,
05:40이것은 법적으로 마무리가 된 것이다 라고 계속 주장을 하고 있는데요.
05:44최근에 한동훈의 의원실에서 나온 자료라든지 이런 것들을 보았을 때는,
05:49처음에 기소유예를 받은 건 알선수죄 혐의였거든요.
05:52김승원 후보자가 직접적으로 후원금을 받으려고 했으나,
05:56후원금 계좌가 모두 꽉 찼기 때문에 돈을 받지 못했다.
06:00그래서 실질적으로는 금원을 받지 못했으니까 기소유예다라는 평가가 검찰에서 나왔습니다만,
06:06지금까지 나온 자료들을 보면 김승원 후보자 스스로가 천억대라는 표현을 양 씨한테 한 부분들이 있고,
06:14양 씨에게 너가 잘 돼야 된다, 너를 보고서 하는 거다, 이런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 것이죠.
06:19그렇다면 이것은 김승원 후보자가 본인이 아니라,
06:23양 씨에게 돈을 받도록 하는 제3좌뇌물죄로서 새롭게 수사가 되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
06:29이 이야기들이 나오는 겁니다.
06:31최근에 이제 결국에는 경찰에서 재수사 결정이 나오긴 했습니다만,
06:35저희 국민의힘에서는 김승원 후보자에 대해서는,
06:38청문회에서 통과가 되든 안 되든지 간에,
06:41이것은 특검으로서 사실관계를 밝혀야 된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거든요.
06:46김승원 후보자는 2018년부터 문재인 청와대의 행정관으로 근무를 했습니다.
06:52그리고 2020년에는 그때 본인이 출마를 해서 초선의원이 되었고,
06:5724년에 재선의원이 되었거든요.
07:00양 씨의 녹취 같은 것들을 보았을 때는,
07:02당시에 청와대에서 근무를 했었던 최재성 전 수석이라든지,
07:06이런 분들과의 관계도 언급이 되고 있고,
07:09최재성 전 수석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본인이 양 씨와 아는 사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07:14인정을 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어요.
07:16그렇다면 이것이 단순히 그냥 김승원 후보자 개인만의 문제를 넘어설 수 있다라는 의혹들이 있는 것이죠.
07:23그렇다면 이 부분은 오늘도 어차피 증인이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에,
07:28김승원 후보자의 말만을 듣고,
07:30민주당에서 단독으로 통과를 시킬 가능성이 있거든요.
07:33앞으로 수사를 통해서 분명히 밝혀줘야 된다.
07:36저희는 이 부분은 특히나 법무부 장관으로서의 자격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07:41이번 청문회가 마지막이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7:44네, 제넨셀 치료제에 대해서 또 새롭게 알려진 사실이 있죠.
07:49이게 당시 동물 실험 중에 햄스터 한 마리가 폐사된 그 사실이 누락된 채 식약처 승인을 받았는데,
07:56그 후에 실제 환자 90여 명에게 약물이 투약이 됐다는 거예요.
08:00이 부분에 대해서 국민의힘에서는 독약 로비다라고 공세를 펴고 있는데,
08:04이 부분에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8:08독약이라고 명명할 사안은 저는 아니라고 생각이 개인적으로 드는 게,
08:12네, 일단 이 치료제 자체가 초기에는 대상포진 치료제였다 이런 얘기도 있었거든요.
08:17그렇기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면 이 대상포진이라고 하는 게 사람한테 걸리는 거잖아요.
08:22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임상시험이나 이 과정에서는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08:30또 하나는 햄스터 얘기를 많이 하시면서 국민의힘에서 햄스터가 5마리 중에 1마리가 폐사를 한 부분을 두고,
08:39이거 독약 아니냐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08:41일단 식약처에서 임상 승인 절차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라는 점을 밝히기도 했고,
08:47검찰 수사를 통해서 그 부분은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08:49그 외에도 햄스터들이 다 코로나19에, 전부는 모르겠지만,
08:55사망한 햄스터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상태였기 때문에,
08:58그것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라는 게 입장인 것 같습니다.
09:03강진우 대변인 생각도 들어보죠.
09:06일단은 김승원 후보자가 본인이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햄스터가 사망을 했다라든지,
09:12이런 것들을 알고 있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습니다.
09:15그렇기 때문에 저희 국민의힘에서는 역시 특검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수사가 들어가야 된다라고 말씀을 드리는 건데요.
09:22그런데 김승원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의학 쪽에 있어서의 전문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09:28본인이 식약처장에게 직접적으로 전화를 해서 빨리 처리를 해달라라고 압박을 넣은 것은,
09:35이게 어떻게 보면 법적으로 보았을 때는 문제가 될 수 있는 상황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09:40식약처장에 압박을 넣은 것이 적어도 방조로서는 의율될 수 있는 것이 아니냐는 판단들도 있는 것이거든요.
09:46결국에는 수사로 가려져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9:50그런데 이게 서울서부지검 수사기록을 입수한 언론사의 보도를 따르면,
09:54이제 2023년 11월 30일에 작성된 수사보고서에 이 제넨셀 창업자 강모 씨와 이 브로커 양 씨와 김 후보자에게 준 데이터가 있거든요.
10:05그 강 씨가.
10:07그런데 그 내용을 보면 그 내용이 어느 정도 허위로 좀 기재가 돼 있다는 거예요.
10:11그렇기 때문에 김승환 후보자 역시도 그 허위로 이제 어느 정도 좀 조작이 된 데이터를 봤을 때는,
10:17이게 햄스터에게 체중 감소나 체온 조절 효과 혹은 정상적 실험을 통해서 폐병병 감소 효과가 있었다.
10:25그러니까 쉽게 말씀드리면 긍정적인 실험의 효과들이 있었고,
10:28약효가 있는 것처럼 쓰여진 보고서를 전달을 받았다라는 겁니다.
10:32김승환 후보자도 그래서 이 자료를 좀 볼 수 있게,
10:36그 자료를 먼저 좀 이메일로 보내달라라는 이야기를 먼저 했었잖아요.
10:39그 과정에서 받았던 자료의 내용을 보면 사실 이게 햄스터를 죽인 독약이다.
10:44이렇게 볼 만한 내용은 없었던 보고서였던 거죠.
10:47그렇기 때문에 검찰에서도 이 내용을 수사하면서 아마 알고 있었을 겁니다.
10:51김승환 후보자의 진술이 아주 일관됐고,
10:54이게 문제가 없는 약물이라는 판단을 그 제2처 자료를 보고 했었다라는 부분에 대해서
10:59아마 검찰도 그렇기 때문에 이 김승환 후보자가 부정한 것을 알면서도 뭔가 청탁을 했다.
11:05그렇게 단정하기는 어렵다라고 봤기 때문에
11:07아마 이런 이 수사 보고서가 계속 이렇게 나오고 얘기가 되고 하는 것도
11:11결국 김승환 후보자가 사전에 이 약물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조작된 자료를 받고
11:18사실상 김승환 후보자에게까지도 이 제넨셀 대표가 좀 거짓말을 한 부분이 있었던 거 아닌가.
11:24이 부분도 좀 균형 있게 짚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11:26그게 제가 조금 아까 말씀드린 의료 전문가가 아닌데
11:28왜 본인이 이러한 형태의 식약처장에게 압박을 넣었느냐.
11:32그 부분이 문제가 되는 것이죠.
11:34결국에는 지금 김승환 후보자가 무능했었다라는 거 아닙니까.
11:38데이터를 봤을 때 이게 사실인지 거짓인지 판명할 수 있는 어떤 자료들
11:43그리고 지식을 갖고 있지 못한 상황에서
11:45양 씨의 전화로서 식약처장에 압박을 넣은 것 자체가 문제고
11:49이것이 어떻게 보면 본인의 능력 부족으로서도 방조가 될 수 있다고 말씀을 드리는 거죠.
11:55이러한 자료를 받았을 때 그렇다면 김승환 후보자가 가까운 의료 전문가에게 확인을 했다라든지
12:02이러한 정황들이 지금 전혀 나오지 않고 있거든요.
12:05두 분의 말씀이 오늘 청문회장에서도 하나의 쟁점이 될 것 같습니다.
12:08그리고 브로커 양모 씨와 김 후보자와의 관계도 오늘 하나 또 집중 추궁될 그런 부분인데
12:15한동훈 의원은 오빠 독양로비다.
12:17민주당 오빠 카르텔이다. 이런 표현까지 썼습니다.
12:20오늘 새로운 자료가 등장할지도 궁금하고
12:23또 브로커 양모 씨의 경우 보수, 진보, 가릴 것 없이 여러 인사들과 친분이 있었다.
12:28이런 얘기도 나오더라고요.
12:30윤석열 전 대통령과도 연관이 있었다. 이렇게 얘기가 되는 부분도 있고
12:34국민의힘 의원들이나 윤석열 캠프 관계자 이런 분들과의 친분을 양 씨가 과시했다라는 내용들도 사실 나오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12:43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민주당 오빠 카르텔 이렇게 한동훈 의원이 명명하는 것은
12:49그리고 독양로비다라고 명명하는 것은 앞서 말씀드렸듯 그 부분에 대해서 그렇게 단정할 만한 근거도 없는 것이고
12:56한동훈 의원이 어느 정도 프레임을 짜서 공격을 하고 있다 이렇게 보여지는 대법이기 때문에
13:00오히려 오늘 청문회에서는 양 씨가 과시했던 그 친분들, 그 인간관계들 중에
13:07국민의힘 관계자들이나 윤석열 전 대통령과 뭔가 연관이 있는 듯한 그런 정황들
13:12이런 부분들까지도 아마 얘기가 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13:16양모 씨와 김 후보자의 관계가 어땠느냐에 따라서 큰 쟁점이 또 나뉠 수도 있는 건가요?
13:21지금 양 씨 아까 제가 말씀드린 제3저 뇌물죄로서 한번 의유를 해야 되는 것 아니냐
13:27이것이 특검으로 다시 수사가 되어야 되는 것이 아니냐라고 말씀드리는 그 부분에서
13:31양 씨와 김승원 후보자 간에 굉장히 가까운 부분들이 문제가 될 수 있는 거거든요.
13:37그리고 지금 말씀 주신 내용 중에서 양 씨가 윤석열 정부 때 인사들과 친하다라는 이런 이야기들이 있다고 얘기하신 것도
13:45결국에는 오늘 증인으로서 양 씨가 나와서 거기에 대해서 발언을 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13:51그런데 민주당 측에서는 양 씨 그리고 강 씨 적어도 정모 판사, 수사했었던 검사 실무진들
13:58이런 사람들은 나왔어야 됐는데 아무도 지금 증인을 받지 않았다라는 것이죠.
14:03오히려 국민들께서 보시기에는 양 씨라든지 이런 사람들이 법정에 나와서 선서를 하고서 증언을 할 때
14:10김승원 후보자에 대해서 불리한 이야기를 할까 봐
14:13민주당 측에서 부르지 않는 것이 아니냐 이런 생각들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14:19지금 화면에 계속 김승원 후보자와 영장 기각판사 양 모 씨 세 사람이 찍은 사진이 나가고 있는데요.
14:27지금 친분으로 영장을 기각한 거 아니냐
14:29대가로 판사의 아들이 김 후보자의 의원실에서 입법 보조원으로 활동한 거 아니냐
14:34이런 의혹도 나왔습니다.
14:37김 후보자는 영장 기각판사와 이후 연락을 하지 않았다.
14:41그리고 대가성도 없었다라는 입장인데 오늘도 비슷한 해명을 이어가겠죠.
14:46아마 이제 비슷한 취지의 이야기를 할 것 같습니다.
14:49정상적인 면접 과정을 거쳤다라는 이야기라든지 정상적인 업무 수행에 있었다라든지
14:54아마 여기에 대해서 이제 특혜 논란이 당연히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4:58좀 후보자께서 해명을 하실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15:01다만 저는 어쨌든 국민들 입장에서 보셨을 때는 굉장히 민감하게 볼 수 있는 부분이다.
15:08특히 이 영장 기각했다라는 이 부분이 그 판사와 관련해서 얘기가 많이 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5:14어떤 구체적인 절차나 계기 혹은 과정에 대해서 조금 더 소상히 밝혀주시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15:20이게 뭐 단순히 언제부터 연락을 하지 않았다라든지 혹은 뭐 관련이 없다.
15:25그러니까 뭐 어떤 특혜나 이런 부분이 아니다.
15:27정상적인 과정이었다라고 하지만 사실 이 채용 공고가 있었는지 아니면 이 과정은 누구에게 열려 있었던 것인지
15:35어떻게 알고 그러면 그 판사의 아들은 지원을 한 것인지 이런 질문들은 국민들께서 많이 궁금해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15:41그래서 후보자께서 좀 정상적으로 진행된 과정이었다라는 부분에 대해서 잘 설명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15:48이 밖에 가족조합 논란도 있고 음주운전 이력 등 여러 쟁점들이 있는데
15:52이런 여러 가지 의혹들 제기에 김의겸 민주당 의원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15:57이슬만 먹고 사는 분을 고를 수 없다.
16:00이 발언은 좀 어떻게 들으셨어요?
16:02최근에 어쨌든 대통령에 대해서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는 국면에서
16:06아까 말씀드렸던 부동산뿐만 아니라 인사 문제도 굉장히 중요한 쟁점이 되고 있거든요.
16:11그런데 김의겸 의원의 이러한 발언 그리고 사실 김민석 대표도
16:16보면 볼수록 잘된 인사다라고 김승헌 후보자에 대해서 칭찬을 하는 발언들을 했는데
16:22국민들의 눈높이에는 전혀 맞지 않는 것이죠.
16:25결국에는 증인이 나오지 않는다라든지 이런 형태로 김승헌 후보자에 대해서 감싸고 있는 모습은
16:32국민들께서 보시기에는 이분이 오히려 여러 가지 흠이 있지만
16:36대통령의 사법 리스크의 해소를 위해서 공소취소 모임의 공동대표를 했던 만큼
16:43결국에는 그 과정에 있어서의 빌드업이 아니냐라는 생각들을 하실 수밖에 없는 모습을
16:48오히려 민주당이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16:52정말로 김승헌 후보자에 대해서 정정당당하고 억울한 누명을 지금 쓰고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면
16:59적어도 형사적으로 처리가 되기 이전에 증인들을 불러서 국민들 앞에서
17:04이러한 의혹들에 대해서는 해소하는 모습을 정부와 여당에서는 적극적으로 보여줘야 되는
17:10책무가 있는 것이 아닌가 그 책임을 반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7:14그런데 개인적으로는 가족조합이다 이렇게 야당에서 공세를 하는 부분은
17:18좀 도가 지나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일단 이 사회적 협동조합인 거잖아요.
17:24그리고 심지어 대표가 김승헌 후보자의 가족도 아닙니다.
17:28그 발당장의 아이들의 학부모님들이 모여서 같이 만든 것이고
17:32김승헌 후보자의 가족들이 그 센터에서 직접적으로 일도 하고
17:37아이들에 대한 돌봄과 교육을 수행하고 이런 것들이 다 자료로서 확인이 되는 부분이고
17:41어떻게 보면 아이들의 부모님께서 지금 기자회견을 하면서
17:45뭐 세금을 빼먹는다 이런 표현들이 너무 아프다 이런 말씀들을 하셨거든요.
17:50그렇기 때문에 저는 후보자에 대한 검증 좋습니다.
17:53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발달장애 아이들을 돌봤던 어떤 후보자 가족들의 삶을 지나치게 폄훼한다든지
18:00아니면 그렇게 아이들의 부모님들이 함께 모여서 만들었던 설립했던 그런 협동조합에 대해서
18:06세금을 빼먹는다 혹은 지자체의 지원을 받았다라는 이유로 어떤 부당한 공격을 받고
18:11그것이 정상적으로 진행된 절차였음에도 불구하고
18:14여기에 대해서 지나친 어떤 프레임을 만들어내는 과정은
18:18개인적으로 좀 국회의원들이 좀 금도를 지켜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아쉬움은 많이 들었습니다.
18:24네. 오늘 청문회장 아주 뜨거울 것으로 예상되는데
18:27한동훈 의원은 청문회장 밖에서 장외 청문회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나 이런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18:33국민의힘 의원들과 소통하며 이렇게 공조할 가능성도 있을까요?
18:37글쎄요. 윤상현 의원 정도는 지금 한동훈 의원과 소통을 하고 있는 것으로는 보이는데
18:42그렇다고 해서 오늘 만약에 새로운 자료가 나온다면 그것을 윤상현 의원에게 줄까?
18:48저는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18:50한동훈 의원이 본인의 증인으로든 청문의원이라든
18:53김승훈 후보자의 청문과정에서 본인이 적극적으로 관여를 하고 싶다라는 의견을 게지는 했지만
18:59결국에는 되지 않았거든요.
19:01그런데 그거를 어느 정도 예상을 했을 것이기 때문에
19:03아마도 오늘 또 본인이 저는 새로운 자료로 제시를 하지 않을까?
19:08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19:10그런데 그 과정에 있어서 한동훈 의원도 지금 당으로 돌아가는 것이 굉장히 좀 요한한 상황에서
19:16본인이 잘 싸우고 있다라는 이미지를 보수 유권자들에게 보이기 위해서는
19:22다른 사람, 저희 국민의힘 의원이라든지 특히 친한계 의원에게 자료를 주기보다는
19:27본인이 개인적으로 여기에 대해서 밝히는 형태로 가게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19:32네, 이런 수많은 논란 속에 김승훈 후보자가 청문회를 통과할 경우
19:36여론은 어떻게 또 반응할 것이냐? 어떻게 전망하세요?
19:39일단 청문회를 좀 봐야 할 것 같고요.
19:41청문회 과정에서 이제 앞서 말씀드린 대로
19:44김승훈 후보자가 여러 가지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소상히 해명한다라고 한다면
19:49어느 정도 국민의힘이나 한동훈 의원 측에서 공격했던 그 프레임이라든지
19:54이런 부분들을 좀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라는 기대감도 한켠에 있기 때문에
19:57후보자께서 아마 성실하게 준비를 하셨을 테지만
20:00낮은 자세로 좀 청문회에 잘 임해주시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20:04그리고 한동훈 의원 관련해서 조금만 더 말씀을 드리면
20:08사실 한동훈 의원이 검증을 하는 거는 좋다 이겁니다.
20:11다만 한동훈 의원이 답해야 할 질문들이 있는 거죠.
20:14첫 번째는 이 기소계획서 어디서 구했냐?
20:18이 질문에 저는 이 청문회가 끝나도 한동훈 의원은 답변을 하셔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20:22그리고 한동훈 의원이 계속 짜고 있는
20:24오빠들 로비 게이트, 오빠 게이트 이렇게 계속 얘기를 하시지만
20:27오히려 지금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나서서
20:30오빠가 본질 아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20:33그래서 한동훈 의원의 어떤 최근의 과정들에서
20:36정치적인 시험대에 또 한 번 올랐다 이렇게 보입니다.
20:39알겠습니다.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죠.
20:41지금까지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강 전혜정 국민의힘 대변인이었습니다.
20:4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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