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즘 집주인 연락 올까봐 걱정된다는 세입자 많습니다.
00:03비거주 세금 공포에 내 집으로 들어갈 테니 비워달라는 연락.
00:08개혁신당 최고위원도 받았다고 합니다.
00:10대출문도 좁아지면서 매일 새벽 대출 오픈런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00:15피로를 호소하는 국민들도 많습니다.
00:17이기상 기자입니다.
00:20두 달 전 서울 아파트에 전세로 들어간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
00:25최근 집주인으로부터 메시지를 한통 받았습니다.
00:30갑자기 문자가 오셔서 이번 세제 개편 때문에 본인은 입주를 하러 들어와야 된다.
00:37지금부터 이사갈 집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라며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00:43막 그 학교 입학시키고 거기 아파트를 구해서 들어가 있는 상태인데.
00:48정부가 국민의견 수렴을 위해 만든 온라인 창구엔 8천 건 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00:54거주 이전에 자유가 침해됐다, 징벌적 과세다 같은 주로 부정적인 글입니다.
01:01대출 총량 관리 탓에 매일 아침엔 주택담보대출을 받기 위한 대출 오픈런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01:08오픈런을 했는데도 바로 마감이 돼버리니까 사실 시민들이 대출 받고 싶어도 못 받는 상황이니까.
01:18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고신용자도 대출 난민이 됐다며 비제의 혁명이냐고 꼬집었습니다.
01:24주거 사다리를 걷어차는 거 아니겠습니까.
01:28세금으로 주택을 억누르고 대출을 통해서 집을 사지 못하도록 만든 거 아닙니까.
01:34민주당은 오늘 주택시장 안정화 TF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01:39서울 시민들 걱정하시는 부분들은 전달은 웬만큼 했습니다.
01:45정부는 조만간 주택 공급 대책을 발표합니다.
01:49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
02:03채널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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