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은 일부 임대사업자의 특혜 문제를 정조준하면서 매물을 끌어내겠다는 의지를 거듭 표명했습니다.
00:08세제 혜택을 축소해서 임대사업자가 주택을 매각하면 집값 안정 효과가 있을 거라고 했습니다.
00:15반면 야당은 임대주택 물량이 줄어들어서 이 집을 구하는 저소득층의 어려움이 더 커질 거라고 반박했습니다.
00:23김민곤 기자입니다.
00:24이재명 대통령이 매입 임대사업자를 겨냥하며 제도 개편을 오늘도 시사했습니다.
00:40주택임대사업자 제도는 2017년 문재인 정부 당시 도입됐지만 2020년부터 아파트는 제외됐습니다.
00:47하지만 기존 사업자는 의무 임대 기간이 끝나도 양도소득세 중과 제외 혜택은 계속받고 있습니다.
00:54이 대통령은 구윤철 부총리에게 적정한 기간을 정하고 그 후엔 일반 주택처럼 똑같이라고 했고
01:12구 부총리는 그렇게 하도록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01:14SNS에는 서울 시내 매입 임대 아파트 4만 2,500세대가 적은 물량은 결코 아니다라며
01:21다주택 양도세를 중과할 경우 시장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01:27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기준 서울에는 34만여 호의 민간임대주택이 있고
01:32이중 아파트는 5만 건이 넘습니다.
01:35국민의힘은 등록임대 대부분은 아파트가 아닌 빌라나 오피스텔이라며
01:40저소득층 임대난을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1:43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02:13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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