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쪽으로 기울어진 울산의 이 아파트. 3년 동안 방치되는 사이 서서히 기울더니 지금은 거의 30cm 가까이 기운 상태입니다.
00:10소유자들이 철거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면서 결국 지자체가 아파트를 통째로 산 뒤 허물기로 했습니다.
00:17배영진 기자입니다.
00:20아파트 외벽 곳곳에 금위가 균열돼 있습니다.
00:241층에는 콘크리트가 아예 무너져 철근까지 보입니다.
00:28육안으로도 일부 베란다 창틀과 난간은 수평이 맞지 않고 한쪽으로 기울어져 아슬아슬합니다.
00:45기울기를 재는 장비까지 설치돼 한 달에 두 번씩 측정 중입니다.
00:50최근 측정 결과 남양으로 30cm가량 기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56이 아파트는 1984년 중공대 3년 전 정밀안전진단에서 최하위인 2등급을 받았습니다.
01:04철거 대상이지만 아파트 소유주들이 비용을 감당할 수 없어 3년째 방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11거주하던 50세대 대부분이 이주했지만 6세대는 개인적인 이유로 아파트에서 여전히 생활 중입니다.
01:30결국 지자체는 이곳을 정비구역으로 지정해 132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01:36이 아파트를 매입해 철거하고 주민 커뮤니티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01:41채널A 뉴스 배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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