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인 실종자 9명이 마지막까지 일한 것으로 알려진 어퍼트리슐리원 수력발전소.
00:06이곳에서 구조된 생존자가 당시 상황을 처음으로 증언했습니다.
00:11정성원 기자입니다.
00:27한국인 실종자 9명이 있을 걸로 추정되는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생존자 타망 씨.
00:34지난달 31일 구조된 후 처음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00:38토사와 물이 쏟아져들어오던 당시 상황은 참혹했습니다.
00:55물에 빠지지 않으려고 떠다니는 잔해를 붙잡았고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01:14네팔 당국은 한국인 실종자들이 있는 어퍼트리슐리1과 어퍼트리슐리3A 라스와가디 이 세 터널 안에 근무자 90명가량이 살아있을 수 있다고 보고 수색에 집중하고
01:28있습니다.
01:28암슈 키란 샤이 네팔 전력청 이사는 일부 터널에 식량과 물이 남아있을 것이라며 일주일이 지났지만 생존을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01:39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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