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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앵커]
부동산 이슈가 정국의 핵으로 부상하면서 공급 대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 생활권에 1만 8000가구 규모 공공주택 공급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강남권 노른자위 땅이라 기대감이 적지 않습니다.

김세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산 아래 비닐하우스들과 밭들이 모여 있습니다.

그린벨트로 묶여있던 서울 서초구의 노른자위 땅, 원지동입니다.

인근 내곡동도 이렇게 허허벌판인데요

정부는 2029년까지 이곳을 포함해 서리풀 1지구에 1만 8천호 착공을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 고시를 예고한 서리풀1지구는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9·7 공급대책 핵심지 중 하나로 원지동, 신원동, 염곡동, 내곡동 일대를 포함합니다.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을 비롯해 GTX-C 양재역과 인접해 철도 접근성이 좋고 경부고속도로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전역과 수도권 주요 지역 이동도 편리합니다.

[공인중개사 A]
"청계산입구역 건너편 있죠. 그쪽이 아무래도 인기가 있을 것 같고…"

[공인중개사 B]
"내곡동이겠죠 내곡동. 헌릉로 옆에 거기가 9차선, 8차선이고 일단 입지가 제일 좋아요."

정부는 이곳에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공주택 중심의 공급방안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박원갑 /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
"서울 주택 수요의 핵심층인 30~40대 맞벌이 수요가 많기 때문에 도심에 가까운 직주근접형 주택을 공급하면 안정 효과가 클 수 (있다.)"

토지 수용에 따른 보상 절차도 조만간 시작합니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지구 지정과 함께 구체적인 사업 계획 수립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국토부는 지장물 조사를 통해 보상가를 산정하는 등 주민들과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입니다.

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영상취재: 김기범
영상편집: 조아라


김세인 기자 3i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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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부동산 이슈가 전국의 핵으로 부상하면서 공급 대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0:07서울 강남 생활권에 1만 8천 가구 규모 공공주택 공급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00:13강남권 노른자위 땅이라서 기대감이 적지 않습니다.
00:17김세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1산 아래 비닐하우스들과 밭들이 모여 있습니다.
00:24그린벨트로 묶여있던 서울 서초구의 노른자위 땅, 원지동입니다.
00:28인근 내곡동도 이렇게 허허벌판인데요.
00:32정부는 2029년까지 이곳을 포함한 서리풀 1지구에 1만 8천 호 착공을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00:39국토교통부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 고시를 예고한 서리풀 1지구는
00:44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구출 공급 대책 핵심지 중 하나로
00:48원지동, 신원동, 염곡동, 내곡동 일대를 포함합니다.
00:52신분당선 청계산 입구역을 비롯해 GTXC 양지역과 인접해 철도 접근성이 좋고
00:58경부고속도로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를 통해
01:01서울 전역과 수도권 주요 지역 이동도 편리합니다.
01:04청계산 입구역 건너편 있죠?
01:07이쪽이 조금 아무래도 인기가 있을 것 같고
01:11내곡동이겠죠? 내곡동?
01:13산정로 옆에 거기가 2차선 8차선이고
01:17그러니까 입지가 제일 좋아요.
01:20정부는 이곳에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공주택 중심의 공급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01:26서울 주택 수요의 핵심층인 3, 40대에서 맞불이 수요가 많기 때문에
01:32도심에 가까운 곳에 집주건접형 주택을 공급하면 안정효과가 클 수 있지만
01:39토지 수용에 따른 보상 절차도 조만간 시작합니다.
01:43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01:46지구 지정과 함께 구체적인 사업 계획 수립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01:50국토부는 지작물 조사를 통해 보상가를 산정하는 등 주민들과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입니다.
01:58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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