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02오늘부터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가 시작됐습니다.
00:05첫날 가장 뜨거웠던 상임위는 역시 법사위였습니다.
00:09그동안 여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감 증인대에 세우겠다.
00:14선서도 시키고 나가면 동행명령 발부하겠다 언폴로 왔었죠.
00:18오늘 조 대법원장 국회에 나왔습니다.
00:20관행대로 인사 말만 하고 나가려고 했는데요.
00:23법려권 법사위원들 90분간 대법원장 앉혀놓고 집중 포화를 퍼부었습니다.
00:28증인대에 서지는 않았지만 모역 속인 비판도 들어야 했고
00:32야당은 대법원장을 감금한다며 반발했습니다.
00:35이혜주 기자입니다.
00:38오전 10시 9분 취재진에 둘러싸인 채 국정감사장으로 들어가는 조희대 대법원장.
00:44전례대로 인사말을 한 뒤 이석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00:49부족한 부분은 제가 마무리 말씀으로 충분히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00:55우선 조희대 대법원장님에 대한 질의와 응답을 진행하는데.
01:01증인이 아닌 참고인 신분으로 기습지리를 시작한 겁니다.
01:06친일사법이다.
01:07사법 내란이다.
01:09그 중심에 우리 조희대 대법원이 있습니다.
01:13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희대유 씨와 자신을 합성화 피켓까지 나오자 조 대법원장은 순간 굳은 표정을 지었습니다.
01:20민주당 의원들은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대선 개입 의혹을 직접 캐물었습니다.
01:26대법원장님, 한독수 총리를 만난 적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01:34자,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묻겠습니다.
01:37윤석열과 만난 적 있습니까?
01:3990분간 묵묵히 말없이 국감 상황을 지켜보던 조 대법원장은 오전 11시 30분 정회 시간에 자리를 떴습니다.
01:51최혁진 의원이 피켓을 들고 떠나는 조 대법원장의 앞을 가로막으면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01:56조 대법원장은 마무리 발언을 위해 오늘 국감 끝자락에 돌아올 계획입니다.
02:18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02:26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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