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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주 전


[앵커]
뇌를 빼고 뛰는 느낌은 어떤 걸까요.

육상선수권 대회에서 보고도 믿기 힘든 막판 스퍼트로 우승을 차지한 조엘진 선수가 한 말입니다.

절정의 기량을 뽐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 육상 기대주들의 활약, 강경모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탕!]

총성과 함께 트랙을 박차며 뛰어갑니다. 

6번 레인에 선 조엘진이 속도를 올리더니 간발의 차이로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합니다. 

시작은 5위에 그쳤지만 1위까지 치고 나가는 막판 스퍼트가 돋보였습니다.

기록은 10초 09. 

지난 2017년 김국영 선수가 세운 10초07에 불과 0.02초 차이입니다.

뒷바람이 초속 2미터 이상이라 비공인 기록이 된게 아쉬웠지만, 유쾌하게 넘겼습니다.

[나마디 조엘진 / 예천군청]
"쉽게 말해서 뇌를 빼고 뛰는 느낌이 강한 것 같아요."

2위인 비웨사도 0.031초 차이인 10초121을 기록했습니다. 

두 선수 모두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오는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 승선이 유력합니다.

[나마디 조엘진 / 예천군청]
"우선 금메달이 목표고요. 정말 좋은 성적을 얻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비웨사 다니엘 / 안산시청]
"어제는 제가 이겼고 오늘은 졌는데 제가 다음에 또 지란 법은 없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두 기대주가 선의의 경쟁을 거치며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영상취재 : 김민석
영상편집 : 남은주


강경모 기자 kk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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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뇌를 빼고 뛰는 느낌은 어떤 걸까요?
00:03육상 선수권대회에서 보고도 믿기 힘든 막판 스퍼트로 우승을 차지한 조혜진 선수가 한 말입니다.
00:10절정의 기량을 뽐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 육상 기대주들의 활약, 강경모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총선과 함께 트랙을 박차며 뛰어나갑니다.
00:236번 레인에선 조일진이 속도를 올리더니 단발의 차이로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합니다.
00:30시작은 5위에 그쳤지만 1위까지 치고 나가는 막판 스퍼트가 돋보였습니다.
00:34기록은 10초 09.
00:37지난 2017년 김구경 선수가 세운 10초 07의 불과 0.02초 차입니다.
00:43뒷바람이 초속 2m 이상이라 비고민 기록이 된 게 아쉬웠지만 유쾌하게 넘겼습니다.
00:49쉽게 말해서 뇌를 빼고 뛰는 느낌이 강한 것 같아요.
00:532위인 비해사도 0.031초 차이인 10초 1, 2위를 기록했습니다.
00:59두 선수 모두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오는 골 일본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 승선이 유력합니다.
01:08우선적으로는 금메달이 목표고요.
01:10정말 좋은 성적으로 얻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01:14어제는 제가 이겼고 오늘은 졌는데 다음에 또 질 한 범은 없으니까.
01:18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두 기대주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01:23채널A 뉴스 강경무
01:25principal cause
01:28더 금메달 hemos 생각해 주신걸요 detailed 보� compared,
01:3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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