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눈 내리는 저녁 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03계엄 1년이 지난 다음 날, 여권은 계엄으로 더욱 거세게 몰아치는 모양새입니다.
00:08내년까지 계엄 청산 국면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00:12올여름 3특검이 시작할 때만 해도 연내의 수사를 마무리 짓겠다는 기조였는데
00:17수사가 미진하다며 2차 추가특검 추진이 굳어지는 분위기입니다.
00:22아직 밝혀야 할 내용들이 많은데 특검이 더 공정하다.
00:26대통령 실도 여당 투톱도 2차 특검에 방점을 찍는 분위기입니다.
00:31이상훈 기자입니다.
00:35계엄 1년 다음 날인 오늘 2차 종합특검 추진이 필요하다는 민주당 의원들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00:41성과도 있었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국민들은 느끼고 있고
00:45또 이게 한시적으로 진행되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필요성도
00:49친명 김영진 의원도 본질적 사안이 정확히 규명이 안 됐다며
00:55새 특검법을 발의해 통과시키는 게 법책의 안정성상 맞다고 했습니다.
01:012차 특검을 처음 꺼낸 정청래 대표뿐 아니라
01:04김병기 원내대표가 이끄는 원내 지도부도 필요성에 공감하는 기류입니다.
01:09당 핵심 관계자는 의혹이 해소된 게 전혀 없다는 당원들 불만이 상당하다고 말했습니다.
01:16대통령실도 2차 특검에 힘을 싣는 분위기입니다.
01:20대통령은 평소에 정부 산하의 수사기관보단
01:23특검을 통한 진상규명을 강조해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39하지만 여권 내부에서는 3특검의 수사 결과를 지켜보고 2차 특검을 꺼내는 게 맞다는 우려 목소리도 있습니다.
01:55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01:56채널A 뉴스лер입니다.
02: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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