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앞서 경북지사 토론회 한번 봤다면 지금 대혼란에 빠진 국민의힘 공천입니다.
00:06오늘 4선의 박덕흠 의원을 위원장으로 한 새 공천관리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는데요.
00:13지금 가장 주목을 받는 대구도 주호영 의원인의 가처분신청이 만약에 인용이 되면 현재 6인 체제로 진행하던 경선에 제동이 걸리게 됩니다.
00:24제 옆에 미리 나와 계실 텐데요.
00:25대구에 출사표 던진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직접 만나보겠습니다.
00:30안녕하십니까?
00:32안녕하십니까? 대구에서 이진숙 인사드립니다.
00:36바로 질문을 드릴게요.
00:38최근에 제가 알기로는 흰색 옷을 입고 유세를 하시다가 최근에 빨간 점퍼로 다시 갈아입으셨던데요.
00:46혹시 지금 뭔가 다시 경선을 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옷차림새를 바꾸신 겁니까?
00:52그건 전혀 아니고요.
00:55지금 제가 보면 회색과 흰색이 겹쳐있는 체크무늬 자켓을 입었지 않았습니까?
01:03삼성라이언스파크에서 열린 개막전.
01:07삼성라이언스와 롯데자이언스의 개막전을 제가 가서 야구팬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01:14제가 선거운동을 했었는데요.
01:17유세는 아니고 선거운동을 벌였었는데요.
01:21삼성라이언스의 저지 그러니까 점퍼가 이렇게 흰색 바탕에 파란색 줄무늬가 있는 것이어서
01:28이 흰색의 어떤 의미가 있지 않나 이렇게 해석을 하는 분도 계셨고요.
01:33그리고 최근에 제가 페이스북에 빨간 옷을 입고 있는 사진으로
01:39제가 다시 프로필 사진을 교체를 했는데 특별한 의미는 없습니다.
01:45제 캠프에서 일하시는 분이 사진을 교체를 했던 것이고 특별한 의미는 없습니다.
01:52알겠습니다.
01:52특별한 의미는 없다.
01:55그런데 조금 전에 국민의힘 공간으로부터 속보가 나왔어요.
02:00제가 한번 먼저 읽어볼 텐데요.
02:03이 내용입니다.
02:05저도 이런 경우는 처음 보는데 충북지사를 원점에서 경선 다시 한다.
02:12그러니까 가처분 신청이 인용된 김영환 현 지사도 포함한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02:19그러니까 이 내용을 보면 대구도 마찬가지로 주호영 의원의 가처분 신청이 인용이 되면
02:26다시 주호영 의원도 합쳐서 공천을 다시 이제 하는 경선을 칠 수 있지 모르겠지만
02:33그런데 아까 공간이 추가로 한번 물어봤는데
02:38이진숙 지금 당사장 이진숙 위원장은 어차피 가처분 신청을 안 했기 때문에
02:43다시 한번 경선에 포함이 안 될 거라는 얘기도 있거든요.
02:46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02:49저는 그런 말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
02:53글쎄요. 형용사를 적절한 형용사를 찾지 못하겠습니다.
02:58만약에 제가 가처분을 신청을 안 했기 때문에
03:02저를 다시 경선 버스에 탑승을 시키지 못하겠다.
03:08이런 결정을 한다 그러면
03:09저는 정말 대구 유권자, 대구 시민들의
03:13걷잡을 수 없는 분노를 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3:19저는 이 사법부의 법적인 절차
03:23만약에 주호영 의원이 낸 가처분 신청이
03:26인용이 되든 기각이 되든
03:29그것과는 상관없이
03:31사실 김영환 충북지사에 대해서 인용 결정이 내려졌지 않습니까?
03:36그리고 그 결과 충북에서는 김영환 지사를 포함해서
03:40전체 경선을 다시 치르기로 했는데
03:43저는 대구의 주호영 의원이 낸 가처분 신청 결과와 상관없이
03:49전원이, 9명 전원이 경선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3:56주호영 의원은 법적 절차를 택했고
03:59저는 당내 재심과 이정현 전 공간위원장에 대해서 면담 신청을 하고
04:05재심 청구를, 저는 그 절차를 밟았던 것입니다.
04:10그런데 지난번에 특히 저에 대한
04:14압도적인 지지율을 보인 저에 대한
04:17저의 경우에는 제가 포함된 모든 여론조사에서
04:21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습니다.
04:23그래서 저를 만약에 또다시 배제한다면
04:28저는 대구 시민들의, 대구 유권자들의
04:31걷잡을 수 없는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저는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04:37그게 이제, 그런데 제가 느끼는 건, 제 해석이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04:41새로운 박덕흥 공관위원장도
04:44주호영 의원이야 다시 경선에 참여시킬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04:47이진숙 방통위원장께서는
04:50그래도 재보궐을 염두에 두고 새 공관이도 그런 생각
04:53그러니까 그런 뉘앙스를 얘기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04:58제가 뭐 잊지 않은 일에 대해서
05:01그리고 제가 정보를 가지지 않는 것에 대해서
05:04판단을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만
05:07이렇게 비유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5:10과거에 그런 사례가 있었습니다만
05:12수능에서 문제의 오류나 결격 이유가 발견이 돼서
05:17한 서너 명의 당사자가
05:20이건 모두가 정답 처리를 해야 된다
05:23이런 경우가 있지 않았습니까?
05:25그럴 경우에 이 청구를, 사법 절차에 청구를 한
05:30그 당사자 3명에 대해서만 모두 정답 처리를 합니까?
05:35아니면 그 문제에 대한 답변을 한 모든 사람에 대해서
05:39정답 처리를 합니까?
05:40이건 주호영 의원에 대한 가처분 인용되든
05:44만약에 인용되면
05:45같은 회의에서 있었던 컷오프 당사자인 저에 대해서도
05:50같은 적용이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5:53무슨 취지로 말씀하시는지 알겠어요.
05:56그런데 어쨌든 대구시장에
05:59도전할 의지가 강하다 이렇게 받아들일 수 있겠다면
06:02민주당 김부겸 전 총리가 출사표 던지면서
06:06그리고 최근에 정확히 오늘 뭐라고 그랬냐면
06:09박정희 컨벤션센터 혹은
06:11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
06:12이런 대구 민심을 좀 더 아우르겠다는 메시지를 내놨어요.
06:17대구시장에 뛰는 한 분으로서 이건 어떻게 평가하시겠어요?
06:21저는 민주당에서 갑자기 웬 박정희 퍼플리즘을 사용하냐
06:28도저히 참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됩니다만
06:32김부겸 전 총리는 박정희 퍼플리즘을 이야기하기 전에
06:39노란봉투법에 대한 김부겸 전 총리의 김부겸 후보의 생각을 먼저 이야기를 해야 되고
06:46또 먼저 이야기를 해야 될 게 답변을 해야 될 것이 있습니다.
06:50법 왜곡제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무엇인지
06:53대법관 26명으로 증언하는데
06:56대통령 한 명이 이재명 대통령 한 명이 22명까지 임명할 수 있는
07:01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07:03왜 그동안은 이렇게 법치 절차를
07:07법치를 무력화시킨 것에 대해서 김부겸 전 총리는 입을 다물고 있었는지
07:12그 부분에 대해서 먼저 답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7:16알겠습니다.
07:18여전히 혼란스러운 대구 경선 그리고 지방선거 공천 분위기를
07:23대구 직접 연결해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과 한번 대담을 나눠봤습니다.
07:28늦은 시간에 말씀 고맙습니다.
07:31네, 고맙습니다.
07:33조금 전에 이진숙 전 위원장이 언급한 여론조사는
07:37저희 채널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관련 여론조사 내용을 상세하게 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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