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저는 이번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굉장히 절박한 시점에 지금 꾸려졌고요.
00:08제가 강조하고 싶었던 것은 혁신의 주체는 당원이라는 점입니다.
00:15혁신의 대상이나 범위 이런 것들을 정하는 것은 당원이어야 되고요.
00:21그 당원이 의사를 표출할 수 있는 그 기반을 저희가 마련하는 것이 혁신위원회의 사명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0:31전권을 미리 받고 안 받고의 문제가 중요하지 않다는 겁니다. 제 말씀은.
00:36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안인데 그것을 만약에 지도부가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러면 우리 당은 쓰러지는 수밖에 없습니다.
00:46지금 이미 쓰러져 있기 때문에 다시 일어나지 못한다는 표현이 맞는 거죠.
00:49그렇기 때문에 지금 지도부나 저나 무슨 권한을 줬네 안 줬네 이런 얘기를 할 때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00:56특정인들에게 칼을 휘두를 권한을 우리 당원은 어떤 개인에게도 준 적이 없습니다.
01:04특정 개인이나 특정 개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혁신은.
01:09제가 할 일은 우리 당원들이 그 혁신의 권한을 어떻게 쓸 것인지
01:15그것을 쓸 수 있도록 제가 그 기반을 잘 마련해 드리는 것이 제 역할입니다.
01:21저는 어떤 칼도 당원으로부터 위임받은 적이 없습니다.
01:26그럼 대답이 있을까요?
01:27네.
01:27네.
01:28네.
01:28네.
01:41어.
01:41네.
01:42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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