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부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식약처 청탁 의혹 관련 단독 보도 전해드리겠습니다.
00:072021년 10월 1일인데 청탁 의혹의 흐름은 이렇습니다.
00:11제약사 운영하던 강모 교수의 요청에 사업 파트너 양모 씨가 알고 지내던 김승원 의원에게 요청을 했다는 거죠.
00:19신약 임상 승인을 신속하게 받게 해달라 김 의원이 그 승인 권한이 있는 식약처장에게 민원을 넣었고 그 바람이 이뤄졌다는 의혹입니다.
00:28양 씨가 당시 제3자에게 이 청탁 의혹 과정을 이야기하는 녹음 파일을 저희 채널A가 단독으로 입수했습니다.
00:36통화 당사자의 동의를 받아 법률 검토를 거쳐 공개합니다.
00:40최지원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45공금을 식약처에서 계속 해지고 빼주겠다면서 안 해줘서 골프도 치고 그랬어요.
00:51근데도 계속 발려 나오고 보안 나오고 이랬단 말이야.
00:55양 씨가 지인에게 당시 식약처 승인을 받기 어려웠다고 말하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부탁한 과정을 설명합니다.
01:23양 씨는 직후 임상 승인을 받았고 강 교수가 덕분에 투자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01:29그리고 나서 그 다음날 바로 승인 떨어진 거예요.
01:33그거 승인 그 다음날 안 떨어졌으면 교수님 돈 뱉어내야 됐어. 67억.
01:38음... 어마어마한 걸 해준 거네.
01:40그러니까 내가...
01:42지인이 김 후보자에 대해 물어보자.
01:45이렇게 설명합니다.
01:46승원희 오빠라는 사람은 몇 살이야?
01:49아, 수원 국회의원이에요.
01:51산사하시다가 변호사 되시고 대통령 비서 행정관으로 근무하시다가 국회의원으로 이번에 나오신 거지.
02:00다 끝에 때 하신 거야?
02:02아니요. 문재인 대통령.
02:04지금 문통이 완전 집권이고 이재명 아저씨의 법률 행정 그거 다 문서 작성부터 해서 아무튼 그거를 하고 있어요.
02:17채널A 뉴스 최주연입니다.
02:33채널A 뉴스 최주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