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 사람이 찍은 이 사진 가운데가 김승원 후보자죠. 왼쪽이 방금 전해드린 김 후보자와 통화했다는 양 모 씨.
00:08오른쪽에 한 남성이 보이는데요. 양 씨가 4년 전 SNS에 올렸던 사진인데 오른쪽이 이 남성 판사라고 하거든요.
00:16이 세 사람 어떤 인연이 있는지 백승연 기자의 단독 보도로 이어갑니다.
00:22사업가 양 모 씨가 지난 2022년 2월 자신의 SNS에 올렸던 사진입니다.
00:27세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으로 왼쪽에 챙 있는 모자를 쓴 양 씨가 사진을 찍고 있고 가운데 점퍼 차림의 김승원 법무부
00:37장관 후보자가 보입니다.
00:40오른쪽엔 가방을 맨 중년 남성이 손으로 V자를 그려 보이고 있습니다.
00:45양 씨가 이 사진과 함께 SNS에 남긴 글에 따르면 운동을 나갔던 양 씨가 밖에서 두 사람을 만나 찍은 사진으로 보입니다.
00:53사진 오른쪽에 있는 남성은 현직 판사 정 모 씨입니다.
00:59양 씨는 과거 세 사람이 함께 자전거를 탔던 기억을 언급하며 두 분의 배려가 아직도 생생한 이라고 적기도 했습니다.
01:07사진 속 정 판사는 지난 2023년 서울 서부지법에서 근무했습니다.
01:13양 씨를 통해 김 후보자에게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민원을 전달한 걸로 지목된
01:19제약사 대표 강 모 씨의 구속영장 심사를 맡았습니다.
01:23검찰이 강 씨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은 정 판사의 구속심사 후 기각이 결정됐습니다.
01:30이후 검찰이 강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는데
01:33이때는 정 판사가 아닌 다른 판사가 구속심사를 맡아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01:39김 후보자는 판사 재직 시절인 지난 2002년경 정 판사와 같은 법원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습니다.
01:45채널A는 이 사진이 찍힌 경위와 구속영장 심사를 맡은 경위 등을 확인하려
01:51소속 법원을 통해 정 판사 측에 질의했지만
01:54정 판사의 회신은 받지 못했고 법원 측은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만 밝혔습니다.
02:00채널A 뉴스 백승연입니다.
02:16채널A 뉴스 백승연입니다.
02:1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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