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고 김창민 감독을 폭행해 숨지게 만든 20대 남성 2명이 오늘 구속됐습니다.
00:07사건 발생 6개월 만입니다. 사건 당시 유치장에서 기념사진을 찍은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00:14임종민 기자입니다.
00:18검은 정장을 입고 마스크와 모자를 쓴 남성이 법원으로 들어섭니다.
00:23고개를 푹 숙인 채 뒤를 따르는 다른 남성도 보입니다.
00:27고 김창민 감독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심사를 받으러 온 20대 남성 피의자 2명입니다.
00:41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00:46사건 발생 6개월 만, 검찰 전담 수사팀이 재수사에 착수한 지 한 달 만입니다.
00:52검찰은 이들의 구속영장 청구서에 축 늘어진 김 감독을 폭행하고 다른 피의자가 망을 봤다며 범행 은폐를 시도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한 걸로
01:02전해졌습니다.
01:04피의자 한 명은 사건 당시 유치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다른 한 명은 폭행이 벌어진 식당 CCTV 영상을 삭제 시도한 정황도 영장
01:13청구서에 적시됐습니다.
01:15김 감독의 유족은 고통에 비해 늦은 감이 있지만 구속수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지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01:23채널A 뉴스 임종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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