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녹음 파일은 양 씨가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보답을 언급한 정황도 담겨 있습니다.
00:06검찰 공소 내용엔 김 후보자가 고마우면 500만 원을 그냥 후원해달라 이런 취지로 양 씨에게 말한 대목이 들어가 있는데요.
00:14결과적으로 김 후보자가 대가를 받은 건 없다는 게 검찰 수사 내용입니다.
00:19그 보상을 논의했던 과정을 223 기자의 단독 취재 내용 들어보시겠습니다.
00:30양 씨가 제약사 운영자 강모 교수에게 김승원 장관 후보자 보상을 언급했다는 취지로 말하는 대목입니다.
00:39검찰 공소장엔 김 후보자가 식약처장에게 연락한 닷새 뒤 여의도의 한 주점에서 양 씨와 나눈 대화가 담겼습니다.
00:47양 씨가 강 교수와 상의를 했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 어떻게 해야 하느냐라고 묻자 김 후보자는 정 고마우면 1인당 후원금이 최대
00:57500만 원이니 일이 잘 되면 그렇게 해주면 된다는 취지로 답했다고 적혔습니다.
01:03당시 검찰 수사에 따르면 양 씨는 약 2개월 뒤 강 교수에게 500만 원 후원금 부탁드린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01:12이후 강 교수와 추가 청탁 논의 과정에서 보답을 못해 다시 부탁하기 그렇다며 보상을 강조했다는 취지로 공소장에 적혀 있습니다.
01:22그러자 강 교수는 후원 계좌를 받아달라고 했고 양 씨는 김 후보자에게 후원금 계좌를 문자메시지로 물었습니다.
01:30김 후보자는 농협 후원 계좌와 함께 고맙다는 메시지를 보냈다는 게 검찰 수사 내용입니다.
01:36강 교수는 500만 원을 후원의 계좌로 송금했지만 이미 한도를 다 채운 상태라 송금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적시됐습니다.
01:45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
01:47국민들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01:48감사합니다.
01:5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