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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주 전


[앵커]
김승원 후보자 측이 오늘 공개한 녹취록 전문에는 이런 내용도 등장합니다.

로비 의혹을 받은 제약사 대표 강세찬 씨와 김 후보자가 통화를 했다고 언급되는 대목인데요.

김 후보자 측은 "양 씨의 거짓말"이라고 반박했고 강 교수도 인맥을 과시하려는 양 씨의 발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최승연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김승원 후보자가 공개한 지난 2021년 10월 8일 녹취록 원문에는 이날 김 후보자가 제약사 창립자 강세찬 교수와 전화 통화를 한 걸로 알고 있다는 양 씨의 발언이 등장합니다.

양 씨는 "승원 오빠가 교수님과 통화를 했다"고도 했습니다.

양 씨 발언이 사실이라면 양 씨가 김 후보자에게 민원을 전달하기 나흘 전 시점에 김 후보자와 강 교수가 연락을 했다는 겁니다.

앞서 김 후보자는 김강립 당시 식약처장에게 연락했을 때 제약사 명칭도 제대로 알지 못했다며 강 씨 제약사 측과의 관련성을 부인했습니다.

강 교수는 오늘 채널A와의 통화에서 양 씨의 발언이 과시 목적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강세찬 / 제넨셀 창업자]
"(양 씨가) 본인의 인맥이나 이런 부분을 좀 과시하려고 했던 것 같거든요. (김 후보자) 연락처도 모르는데, 본인이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제가 달라고도 안 했었고."

김 후보자와 통화가 없는 건 수사기관의 휴대전화 조사 등에서도 이미 드러난 사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세찬 / 제넨셀 창업자]
"전혀 (김 후보자와) 통화한 적이 없고요. 모든 게 압수수색 돼 있어서 그건 다 밝혀져 있는 내용입니다. 전혀 통화한 적 없습니다."

양 씨가 김 후보자를 운동하며 만난 사이라고 말한 걸로 기억한다고 했습니다.

[강세찬 / 제넨셀 창업자]
"사이클 동아리라고, 동호회라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운동하면서 만난 친한 분이라고 오빠라고 한다고 했었어요."

김 후보자 측도 자신이 강 교수와 전화통화를 했다는 양 씨의 발언은 거짓말이라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최승연입니다.

영상취재: 이기상
영상편집: 이혜진


최승연 기자 suu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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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승원 후보자 측이 오늘 공개한 녹취록엔 이런 내용이 등장합니다.
00:05지인 양모 씨가 로비 의혹을 받은 제약사 창립자와 김 후보자가 통화를 했다고 말하는 대목인데
00:12김 후보자 측은 양 씨의 거짓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00:16이 제약사 창립자도 저희 취재진에 양 씨의 발언 내용을 부인했습니다.
00:22최승현 기자입니다.
00:24오늘 김승원 후보자가 공개한 지난 2021년 10월 8일 녹취록 원문에는
00:30이날 김 후보자가 제약사 창립자 강세찬 교수와 전화통화를 한 걸로 알고 있다는 양 씨의 발언이 등장합니다.
00:38양 씨는 승원 오빠가 교수님과 통화를 했다고도 했습니다.
00:43양 씨 발언이 사실이라면 양 씨가 김 후보자에게 민원을 전달하기 나흘 전 시점에 김 후보자와 강 교수가 연락을 했다는 겁니다.
00:52앞서 김 후보자는 김 강립 당시 식약처장에게 연락했을 때 제약사 명칭도 제대로 알지 못했다며 강 씨 제약사 측과의 관련성을 부인했습니다.
01:03강 교수는 오늘 채널A와의 통화에서 양 씨의 발언이 과시 목적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01:09본인의 인맥이나 이런 부분을 좀 과시하려고 했던 것 같거든요.
01:13연락처도 모르는데 본인이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제가 가려고도 안 했을 것 같아요.
01:18김 후보자와 통화가 없는 건 수사기관의 휴대전화 조사 등에서도 이미 드러난 사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35양 씨가 김 후보자를 운동하며 만난 사이라고 말한 걸로 기억한다고 했습니다.
01:49김 후보자 측도 자신이 강 교수와 전화통화를 했다는 양 씨의 발언은 거짓말이라고 밝혔습니다.
01:55채널A 뉴스 최승현입니다.
01:57최승현입니다.
01:58김 후보자를 운동하십시오.
01:59김 후보자 측은 신효은 그 시 долго가 공개하는 논의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02:03김 후보자 측은 신효은 그 시각도 안전한의 기사입니다.
02:09김 후보자 측은 정원을 보십시오.
02:1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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