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직도 이 네팔 터널, 지하 터널 곳곳엔 약 600명가량이 갇혀 있는 걸로 전해집니다.
00:06이 내부 상태가 어떤지 알 수 없어서 답답한 상황인데요.
00:10네팔의 한 영상 촬영 감독이 드론에 장착한 카메라로 지하 터널 내부를 촬영한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00:17손정희 기자입니다.
00:21천천히 움직이는 드론이 촬영한 터널 안.
00:24아래쪽은 물바다 그 자체입니다.
00:26실종자 약 90명이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라수아가디 발전소 지하 터널을 열화상 카메라로 찍은 모습입니다.
00:36네팔의 한 촬영 감독이 구조활동에 합류해 드론을 띄워 촬영한 건데 안으로 들어갈수록 물은 차오르고 공간이 비좁아집니다.
00:45구조대원들은 무릎을 꿇고 기어가며 생존자를 찾습니다.
00:53하지만 높아지는 수위에 결국 진입을 멈춥니다.
01:11천장에서는 비가 오듯 물이 쏟아집니다.
01:17촬영 감독은 터널 안이 마치 튜브 속 치약처럼 진흙이 가득 차있었다고 표현했습니다.
01:40네팔에서 실종 직원 구조에 나선 두산 애너빌리티 측도 실종 직원을 수색하는 데 곧 드론을 활용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01:48이 드론은 열화상 촬영 기능을 탑재한 데다 음성 송출 기능을 더해 구조방송도 할 수 있습니다.
01:57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01:59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02:00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