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팔의 요청으로 터널 구조 전문가들로 구성된 우리 정부 긴급구호대가 네팔로 오늘 밤 갑니다.
00:07소리와 온도만으로도 매몰자를 감지할 수 있는 전문 장비들을 들고 군 공중구비기 시그너스를 타고 출발하는데요.
00:16당장 우리 실종자들부터 찾게 될 텐데 누가 뭘 들고 가는지 박선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3지금 네팔 터널 안은 진흙으로 가득 차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27이 진흙 속에서 실종자를 구출하기 위해 터널 구조 전문팀 긴급구호대 44명이 구조견 5마리와 함께 네팔로 떠납니다.
00:36오늘 자정 이들을 태운 군 수송기 시그너스가 뜹니다.
00:40이들은 55가지 장비 700여 점을 챙겨가는데 상당수가 터널 구조 전문 장비입니다.
00:47잔해 속에 생존한 실종자의 미세한 소리와 진동을 포착할 수 있는 음향 탐지기.
00:53좁은 틈을 들여다보는 내시경 같은 영상 탐지 장비.
00:57온도 차이를 감지해 실종자를 찾아내는 열화상 탐지기가 포함돼 있습니다.
01:02터널 내부에 물이 차 있을 경우 투입될 수중 펌프와 나무와 잔해를 제거하기 위한 체인톱과 절단 장비도 동원됩니다.
01:10접관하기 어려운 지역을 정밀 수색하기 위해 고해상도 드론도 투입됩니다.
01:15네팔 측에서 필요한 인력이나 장비나 이런 거에 대해서 지원을 요청했고요.
01:22긴급 구호대는 내일 오전 네팔에 도착한 직후 협의를 거친 뒤 우리 국민이 실종된 구역을 중심으로 구조 수색 활동을 시작합니다.
01:30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01:45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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