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부터는 우리 실종자 9명 소식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00:03우리는 터널 중에 이 UT1 터널에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00:07한국인들이 근무했던 수력발전소 파워하우스 이곳 자리인데요.
00:12구조팀이 시신 한구를 수습했는데 신원은 아직 확인이 되질 않고 있습니다.
00:17이 터널은 지금 어떤 상황인지 김지훈 기자가 이어갑니다.
00:23어두컴컴한 터널 내부에 흙탕물이 들이쳤습니다.
00:26장애물을 치우고 더 깊이 들어가 보니 거대한 암석이 앞을 가로막습니다.
00:33네팔군이 공개한 네팔 라수아 지역 어퍼트리슐리1의 터널 수색 영상입니다.
00:40우리 기업이 건설하던 수력발전소 터널로 알려졌습니다.
00:44네팔군에 따르면 현지시간 어제 이곳에서 시신 한구가 수습됐습니다.
00:49네팔 구조작업에 참여한 중국 터널 전문 구조팀이 터널 안쪽 약 300m까지 들어가 시신을 찾아낸 걸로 전해집니다.
00:59트리슐리강을 따라 이어지는 10km 길이의 이 발전소 공사 현장에는 상류에서 하류로 가는 중간중간 이동을 위한 작업용 터널을 만들어뒀습니다.
01:10이 터널 입구에서 15에서 30m 아래로 내려가면 작업자들이 공사하던 수로 터널로 연결되는 구조로 알려졌습니다.
01:19외교부는 수습된 시신 한구에 대해 현지 공관을 통해 신원 확인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27다만 두산 애너빌리티 측은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이 터널 안에 있을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습니다.
01:33앞서 구조된 한국인 10명이 나머지 사람들은 사무동에 있다고 공통적으로 진술했기 때문입니다.
01:41두산 측은 어제 헬기와 드론을 띄워 실종자들이 있었을 걸로 보이는 숙소 사무동 뒤쪽 산을 수색한 뒤 오늘은 드론 촬영 영상을
01:50분석하고 있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01:52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2:05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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