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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지금부턴 우리 실종자 9명 소식으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우리는 UT-1 터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근무했던 수력발전소 파워하우스 자리인데요. 

조팀이 시신 1구를 수습했는데 신원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터널 어떤 상황인지 김지윤 기자가 이어갑니다.

[기자]
어두컴컴한 터널 내부에 흙탕물이 들이찼습니다.

장애물을 치우고 더 깊이 들어가 보니 거대한 암석이 앞을 가로막습니다. 

네팔군이 공개한 네팔 라수와 지역 어퍼트리슐리-1의 터널 수색 영상입니다.  

우리 기업이 건설하던 수력 발전소 터널로 알려졌습니다.

네팔군에 따르면 현지시간 어제 이곳에서 시신 1구가 수습됐습니다. 

네팔 구조작업에 참여한 중국 터널 전문 구조팀이 터널 안쪽 약 300m까지 들어가 시신을 찾아낸 걸로 전해집니다.

트리슐리강을 따라 이어지는 10km 길이의 이 발전소 공사현장에는, 상류에서 하류로 가는 중간중간 이동을 위한 작업용 터널을 만들어뒀습니다.

이 터널 입구에서 15~30미터 아래로 내려가면 작업자들이 공사하던 수로터널로 연결되는 구조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는 수습된 시신 1구에 대해 "현지 공관을 통해 신원 확인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두산에너빌리티 측은 연락이 두절 된 한국인이 터널 안에 있을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습니다. 

앞서 구조된 한국인 10명이 "나머지 사람들은 사무동에 있다"고 공통적으로 진술했기 때문입니다.

두산 측은 어제 헬기와 드론을 띄워 실종자들이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 숙소·사무동 뒤쪽 산을 수색한 뒤, 오늘은 드론 촬영 영상을 분석하고 있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영상편집: 김지향


김지윤 기자 bond@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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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부터는 우리 실종자 9명 소식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00:03우리는 터널 중에 이 UT1 터널에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00:07한국인들이 근무했던 수력발전소 파워하우스 이곳 자리인데요.
00:12구조팀이 시신 한구를 수습했는데 신원은 아직 확인이 되질 않고 있습니다.
00:17이 터널은 지금 어떤 상황인지 김지훈 기자가 이어갑니다.
00:23어두컴컴한 터널 내부에 흙탕물이 들이쳤습니다.
00:26장애물을 치우고 더 깊이 들어가 보니 거대한 암석이 앞을 가로막습니다.
00:33네팔군이 공개한 네팔 라수아 지역 어퍼트리슐리1의 터널 수색 영상입니다.
00:40우리 기업이 건설하던 수력발전소 터널로 알려졌습니다.
00:44네팔군에 따르면 현지시간 어제 이곳에서 시신 한구가 수습됐습니다.
00:49네팔 구조작업에 참여한 중국 터널 전문 구조팀이 터널 안쪽 약 300m까지 들어가 시신을 찾아낸 걸로 전해집니다.
00:59트리슐리강을 따라 이어지는 10km 길이의 이 발전소 공사 현장에는 상류에서 하류로 가는 중간중간 이동을 위한 작업용 터널을 만들어뒀습니다.
01:10이 터널 입구에서 15에서 30m 아래로 내려가면 작업자들이 공사하던 수로 터널로 연결되는 구조로 알려졌습니다.
01:19외교부는 수습된 시신 한구에 대해 현지 공관을 통해 신원 확인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27다만 두산 애너빌리티 측은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이 터널 안에 있을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습니다.
01:33앞서 구조된 한국인 10명이 나머지 사람들은 사무동에 있다고 공통적으로 진술했기 때문입니다.
01:41두산 측은 어제 헬기와 드론을 띄워 실종자들이 있었을 걸로 보이는 숙소 사무동 뒤쪽 산을 수색한 뒤 오늘은 드론 촬영 영상을
01:50분석하고 있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01:52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2:05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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