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당에서도 용 후보자에 대해 장관하려면 의원직은 내려놔야 한다는 의견들 곳곳에서 나오는데요.
00:08장관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처음 출근한 용 후보자에게 기자들이 물었습니다.
00:13장관이 되면 국회의원직을 사퇴할 건지.
00:16세 차례 물었는데 답은 뭐였는지 정경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인사청문회 사무실로 첫 출근한 용의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00:27짧은 인삿말을 끝내자마자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할지에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00:38많은 말씀들을 나눌 수 있도록 청문회를 잘 준비하겠습니다.
00:44그분이라도 의원이나 장관직을 선택하실 건가요?
00:48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청문회 과정이 우리 국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00:55마지막까지 질문이 이어졌지만 대답은 같았습니다.
00:58청문회까지 시간이 좀 많아서.
01:02많은 걱정과 우려가 있다는 것을 저도 많이 경청하고.
01:07그동안 비례대표가 장관이 되면 국회의원을 사퇴하는 게 관례였습니다.
01:12그러나 용 후보자는 SNS 글을 통해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01:19논란이 커지자 여당 내에서도 용 후보자의 겸직 입장에 부정적 의견이 번지고 있습니다.
01:25국회의원까지 계속하겠다. 누가 보더라도 욕심으로 보이는 것이고 불공정하게 느껴지는 거죠.
01:31이분을 성평등 가족 거기 장관을 임명한 게 2030한테 무슨 소구력이 있을까 해야 돼요.
01:40비례대표직은 좀 던지는 게 지금 국민 눈 높이에서 맞는 것 같은데요.
01:45경실련 등 시민단체들도 용 후보자를 향해 의원직과 장관직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압박했습니다.
01:52채널A 뉴스 정경은입니다.
02:1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