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또 다른 충격적인 사건 만나볼까요?
00:03살해 뒤 태어냈던 이름까지 알려졌네요. 나이까지. 31살 정창성.
00:10여장한 뒤에 감췄던 그 얼굴. 그러니까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그 중국인 강사의 신원이 공개가 됐습니다.
00:19방금 보셨죠? 31살 이름 정창성입니다.
00:25곱슬머리에 안경을 쓴 저 남성. 20대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를 받는 그 중국 국적의 대학 강사인데요.
00:33아시는 것처럼 저 정창성은 지난 20일 자신의 주거지에서 피해 여성을 살해한 뒤에 이후 시신을 훼손했고
00:40격의 군포와 경북, 경주 등 전국 곳곳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입니다.
00:45그런데 시신은 아직 다 수습되지 못했죠.
00:48피해자와 본인이 연인 관계였다는 정창성의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01:02그런데요. 경찰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저 정창성의 말을 고지곳대로 다 믿을 수는 없는 것이요.
01:09엽기적인 그의 행보. 이제 신상이 공개가 됐으니 얼굴을 보며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1:17바로 저 장면이죠.
01:18검은색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은 저 정창성이 골목길에 터벌터덕 내려옵니다.
01:25검은색 비닐봉지 두 개를 들고 있는데 눈은 연신 저렇게 휴대전화에 고정돼 있죠.
01:30피해 여학생을 살해한 뒤에 시신을 훼손한 이후 시점으로 파악이 됩니다.
01:35그런데 정창성의 표정 무척이나 평온합니다.
01:40누가 볼까 주변을 살피기라고 할 텐데 그런 행동 보이지 않습니다.
01:45저렇게 비닐봉지 두 개를 쓰레기장에 버린 뒤에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대로 돌아갑니다.
01:51시선은 여전히 휴대전화에 머물러 있죠.
01:53그리고 5시간 뒤에 저 정창성은 경찰에 직접 피해 여성의 실종 신고까지 했습니다.
02:02저 시신, 저 시신이 검은 봉지 있을 거라고 의심이 되는 저 장면도 있습니다.
02:07앞서 범행 직후에도 정창성의 기회 여행은 이어졌습니다.
02:11바로 저 상징적인 저 장면이죠.
02:13피해 여성의 옷을 입고 동대구역까지 이동한 뒤에 역에서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껐습니다.
02:19이후 본인의 옷으로 갈아입고 캐리어에는 커버까지 씌운 채 귀가를 한 겁니다.
02:27여장은 왜 하셨어요?
02:29집에서 다툼이 있었나요?
02:31왜 살해했습니까?
02:33여장까지 하고 나간 이유가 뭐예요?
02:37시신유기의 퇴원한 표정 그리고 저렇게 여장까지
02:40경찰은 피해 여성이 동대구역 기차역으로 돌아간 것처럼 꾸미고
02:45수사에 혼선을 주려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2:47신상이 공개된 정창성이었습니다.
02:49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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