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엽기적인 범행 직후 포착된 정창성의 모습은 믿기 어려울 만큼 태연했습니다.
00:06범행을 숨기기 위해 기행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00:10배유미 기자입니다.
00:13검은색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은 정창성이 골목길에 내려옵니다.
00:18검은 비닐봉지 두 개를 들고 있는데 눈은 연신 휴대전화에 고정돼 있습니다.
00:24피해 학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이후 시점으로 파악됩니다.
00:28그런데 정창성의 표정은 마냥 평온합니다.
00:32누가 볼까 주변을 살피기라도 할 텐데 그런 행동은 보이지 않습니다.
00:37비닐봉지 두 개를 쓰레기장에 버린 뒤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대로 돌아갑니다.
00:43시선은 여전히 휴대전화에 머물러 있습니다.
00:47그리고 5시간 뒤 정 씨는 경찰에 직접 피해 여성에 실종신고를 했습니다.
00:53앞서 범행 직후에도 정창성의 기행은 이어졌습니다.
00:56피해 여성의 옷을 입고 동대구역까지 이동한 뒤 역에서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껐습니다.
01:03이후 자신의 옷으로 갈아입고 캐리어엔 커버를 씌운 채 귀가했습니다.
01:08경찰은 자신의 이동 경로를 숨기고 수사에 혼선을 주려한 걸로 보고 있습니다.
01:15경찰은 지난 주말 정창성에 대한 사이코패스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01:20당초 검사를 거부했다 입장을 번복한 걸로 알려집니다.
01:25결과는 검찰 송치전 나올 걸로 보입니다.
01:28채널A 뉴스 배윤입니다.
01:42채널A 뉴스 배윤입니다.
01:44선을 비비고추기
01:4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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