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0여 년간 아르헨티나 축구의 역사를 써온 리오넬 메시가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00:0618살 첫 A매치 득점부터 최근 월드컵까지 눈부신 활약을 펼친 축구 황제는 지금이 떠날 때라고 했는데요.
00:15메시의 고별 메시지 박자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26지난 20여 년간 리오넬 메시는 그야말로 축구 황제였습니다.
00:312012년 압도적인 단독 드리블로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숙적 브라질을 꺾은 순간
00:37메시는 마라도나를 넘어 진정한 아르헨티나의 영웅이 됐습니다.
00:422016년 미국전에서 보여준 완벽한 프리킥골로 메시는 역대의 아르헨티나 최다 골 주인공이 됐습니다.
00:512006년 18살 때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첫 A매치 골을 넣은 메시는
00:5739이 된 지난 6월 월드컵 이집트전에서 득점을 기록할 때까지 총 125골을 쓸어 담았습니다.
01:06아르헨티나를 넘어 남미 최다 골 기록입니다.
01:09기록의 사나이였던 메시는 마침내 영광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01:152022년 월드컵에서 36년 만에 조국의 우승컵을 안겼습니다.
01:216번의 월드컵, 34경기에서 21골, 모두 전대미문의 기록입니다.
01:28메시는 가슴이 저미도록 아픈 결정이었고 지금도 아프지만 대표팀을 떠날 때라며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01:50대표팀에선 물러나지만 메시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계속 뛸 예정입니다.
01:56채널A 뉴스 박재한입니다.
02:125번의 월드컵과e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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