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축구의 신이 세계축구의 미래에게 한 말은 내 길을 계속 걸어가라였습니다.
00:04아르헨티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가 스페인의 신성 남인 야말에게
00:08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직후 전환 애정이 어린 조언이 공개됐습니다.
00:14메시를 앞세워 월드컵 2연패를 노렸던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00:1720일 미국 뉴저지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00:22연장 승부 끝에 스페인의 0대1로 져 준우승에 만족해했습니다.
00:27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뒤 메시가 스페인의 야말과 포옹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00:34둘은 이어 잠시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00:3823일 ESPN에 따르면 8차례 발롱도를 수상한 전 바르셀로나 주장 메시가 무슨 말을 했는지 묻자
00:45야말은 내 길을 계속 걸어가라고 했고 미래는 너희 세대의 것이라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00:51야말은 그 말은 제 목에 걸린 우승 메달만큼이나 소중한 의미를 지닌다고 덧붙였습니다.
00:57야말에게 메시는 변함없이 역사상 최고의 선수입니다.
01:01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이번 대회 결승전은
01:04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의 선후배 사이인 메시와 야말이
01:08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버린 첫 대결이라 더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01:13바르셀로나 소속 메시가 20살이던 2007년 유니세프에
01:16자선 캘린더 촬영 때 당시 생후 5개월 된 양말을 목욕시켜주던 사진이
01:21다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01:23야말은 바르셀로나에서 메시가 달았던 구단의 상징과도 같은
01:26등번호 10번을 달고 뛰고 있습니다.
01:29메시는 이번 대회 결승을 앞두고
01:31야말에 대해 엄청난 선수다, 세계적인 스타라고 찬사를 보내면서
01:35그는 이제 19세이고 앞으로 선수 생활이 창창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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