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시진핑 주석, 푸틴 대통령, 모디 총리, 거기에 이란 폐제 시키안 대통령까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00:07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이란 왕따 작전에도 비서방 진영 결속은 견고해지는 모습입니다.
00:13정윤아 기자입니다.
00:16나란히 걸어오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모디 인도 총리를 환한 웃음으로 반깁니다.
00:23세 사람은 손을 맞잡고 인사를 나눕니다.
00:26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린 상하이 협력기구 정상회의에선 이란의 폐제 시키안 대통령도 함께했습니다.
00:33정상들의 친밀한 모습은 양자회담에서도 이어졌습니다.
00:37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지난 5월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00:57시 주석은 평등하고 질서 있는 세계 다극화를 내세웠는데 사실상 미국 중심의 국제 질서에 대한 견제구로 풀이됩니다.
01:06폐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오늘 모디 총리를 만난 데 이어 잠시 후 푸틴과도 별도 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01:13앞서 미국은 중국을 겨냥해 이란을 지원하는 나라를 고립시키겠다는 이른바 왕따 작전을 내놨지만 중국을 중심으로 비서방 국가들이 결집하는 모습입니다.
01:23채널A 뉴스 정윤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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