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가운데 이제 이란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을 이번에 중국 특사로 임명을 했거든요. 원래 대미 협상 대표기도 했었는데 중국 특사까지
00:08이제 맡게 되면서 조금 물고가 트이지 않을까 이런 기대도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00:12일단 이란 입장에서 다급하죠. 왜냐하면 기대를 많이 했는데 미중 정상회담에서 이란이 원하는 만큼의 답을 못 얻은 거죠. 제가 앞서 말씀드렸듯이
00:23미국과 이란이 미중 정상회담을 위해서 모든 것을 다 밀었어요. 서로 간에 주고받기를 전혀 안 받겠다고 아주 얘기하고 갈등 구도로 국면을
00:33이끌고 나서 거기서 중국에 적극적인 중재를 받았는데 결국 기회 없단 말입니다.
00:38그러니까 마지막 여전히 이제 미국의 공격을 앞두고 있는 이란 입장에서는 어떻게 하든지 중국의 옷자락이도 잡아서 같이 중재를 통해서 이 협상
00:50마당에 끌어들리려는 생각인 것 같아요.
00:52왜냐하면 지금 구도가 여태까지는 파키스탄이 중재됐지 않습니까? 사실 큰 소득이 없었어요. 파키스탄 뭐 핵만 비공식적으로 가졌을 뿐이지 크게 역할을 못했단
01:03말입니다.
01:04트럼프 대통령은 훌륭하다고 했었잖아요.
01:06그런데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그런 얘기가 나오지만 결론적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입장이기 때문에 결국 공이 이제 중국으로 갔고요.
01:15또 그리고 이제 파키스탄의 거기 장관이 여전히 이제 이란하고 협상 중이고요.
01:20또 23일 날 그 파키스탄 총리가 중국을 방문합니다.
01:23여러 가지 의제 중에 있지만 이란 문제를 아마 심도 있게 논의할 것 같아요.
01:28그러니까 갈리바프 의장도 특사로서 중국 특사로서 중국의 왕위 부장이나 아니면 시진핑 주석을 만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최고위층과의 어떤 계속
01:41대화를 연결하면서 이란 입장을 얘기를 하는 거죠.
01:44그래서 외교적으로 외교적 역할을 강화하는 측면이 있고요.
01:48제가 보기에는 지금 이란이 외교적 노력에 많이 역점을 두고 있다고 봐요.
01:53왜냐하면 최근에 페르젠스키의 이란 대통령이 레오 14세 교황한테 편지를 보냈습니다.
02:00편지를 보낸 게 뭐냐면 평소에 트럼프 대통령하고 교황 사이는 안 좋았습니까?
02:04왜냐하면 교황이 근본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전쟁에 대해서 정당성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02:10당연히 이란으로서는 거기에 감사의 표시를 하고요.
02:14또 국제사회의 교황이 당연히 지지를 하고 있다는 그러니까 국제적으로 홍보를 하기 위한 이런 그런 국제 외교 노력, 심리적 홍보 노력을
02:25같이 겸하면서 하는 게 어쨌든 그런 역할 분담을 나누고 있다고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2:33파키스탄의 아쉽 문의를 트럼프 대통령이 판타스틱하다 이런 표현까지 썼던 인물인데 지금 결과는 없는 거고
02:40푸틴도 중국 가고 갈리바프는 지금 중국 특사로 임명되는 거 보면 중국의 몸값이 높아지는 겁니까?
02:47어떻게 봐야 됩니까?
02:48그렇죠. 중국 입장에서는 아마 시진핑 주석은 이번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서
02:55어쩌면 내가 10년 전에 오바마를 만나가지고 오바마한테 처음 제시했던 시진핑 집권처 얘기했던 신형 대국 관계
03:05우리가 미국과 나란히 어깨를 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이런 위치를 이번 전국에서 좀 점할 수 있겠구나 이런 생각을 할
03:14겁니다.
03:14아마 제가 보기에는 시진핑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논의 내용을 토대로 해서 어떤 식으로든지 이란의 영향력을 극대화하려고 할 거고요.
03:26트럼프 대통령과 또 푸틴 대통령 간의 관계가 있지 않습니까?
03:30어느 정도 나쁘지 않은 관계인데 이런 거를 시진핑 주석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03:35그래서 이번에 푸틴을 만나면 아마 이번 사태와 관련해서 또 중국과 러시아가 어떤 공조를 할 수 있는 부분들
03:44그러면서도 트럼프의 어떤 전행이라든가 독단 이런 것들을 막아내는
03:50그래서 중동 지역에서 이란을 중심으로 해가지고 미국 주도의 어떤 정세 변화 이런 부분이 이루어지지 않게
03:59이란이 계속 중국의 우방으로 또 중국의 후견을 받는 중동의 맹주로 남아주기를 바라는
04:07이런 쪽으로 아마 전술을 가져가지 않을까 전략을 짜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04:1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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