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바로 이 소식도 이어가 보겠습니다.
00:02직원 9명, 이틀째 연락이 되지 않는다.
00:07수력발전소를 건설하다 이렇게 대홍수로 고립된 한국인 직원 9명, 여전히 연락이 안 되고 있습니다.
00:17계곡을 가득 채운 거센 흙탕물이 저렇게 무서운 기사로 골짜기를 따라 흘러내려갑니다.
00:22이 댐을 넘쳐 들여앉은 강물에 건설 현장의 기계와 시설물들은 순식간에 잠겨버립니다.
00:37저렇게 대홍수에 휩쓸린 곳은요.
00:40네팔 카트만드 북서쪽에 위치한 어퍼트 리슐리원, 그러니까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입니다.
00:47지금 현재 연락이 끊어진 이들은요.
00:51남동발전 소속, 한국남동발전 소속 공사와 건설관리 직원 3명, 그리고 두산애너빌리티 파견 직원 5명, 그리고 현지에서 채용된 한국인 직원 1명 등
01:02모두 9명입니다.
01:04사고가 난 어제 현지시간 오전 9시쯤, 현장에는 두산애너빌리티 직원 16명이 현장에 있었는데 10명만 연락이 닿았습니다.
01:13다만 연락이 두절된 이유가 통신 이상인지, 홍수 피해 때문인지는 여전히 파악되지 않았는데요.
01:21저 수력발전 공사는 우리돈 약 8,900억 원 규모로 4년 전부터 공사가 시작이 됐습니다.
01:28완공이 됐다면 네팔 최대 규모의 수력발전소가 탄생하는 거였습니다.
01:48네, 90% 정도 소실이 됐다.
01:50어제 고립이 됐다고 알려졌던 두산애너빌리티 직원 10명 가운데 9명은요.
01:55고지대 등에 고립됐다가 구조가 됐고요.
01:57임시대표소를 거쳐 네팔군 헬기로 안전한 지역으로 이송됐습니다.
02:02현장 소장 1명만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이 됐는데요.
02:05통신사항이 좋지 않아 개별 연락도 닿지 않고 있습니다.
02:21한국 남동발전 직원 4명은 사고 발생 초기 연락이 두절이 됐다가 현재 네팔의 수도 카트만도에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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