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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고혈당 지속 시 혈관 내벽이 손상되고,
고혈압과 콜레스테롤 축적으로 혈관 협착 위험 증가
혈당, 혈력, 콜레스테롤이 함께 혈관을 위협하는 3高 질환으로 작용
손발 끝, 눈, 신장 등 미세혈관 밀집 부위에 손상 누적 시 손발 저림,
감각 저하, 상처 회복 지연 발생
당뇨병 환자에게 있어 손발 관리가 더욱 중요한 이유로 연결
야생 빌베리는 100g당 당류 함량이 7.5g으로,
블루베리(12.4g) 대비 약 40% 낮음
빌베리 제품 선택 시 생산 과정의 설탕,
시럽 첨가 여부와 영양 정보 내 당류 확인 필요
반복되는 혈당 급상승은 혈관 내 산화 스트레스를 증가시켜
지속적인 자극 유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은 혈관이 받는 스트레스를 줄여
혈관 기능 유지에 도움
콜레스테롤이 높은 성인 대상 12주간 정제 안토시아닌 섭취 연구 결과,
혈관 확장 기능, LDL 콜레스테롤, 염증 지표 개선 확인
세포(집)와 인슐린(열쇠) 관계에서 인슐린 저항성 발생 시
혈액 속에 당이 남아 혈당 상승
안토시아닌은 세포의 인슐린 신호 반응 및
포도당 대사 활용 과정에 관여할 가능성이 연구됨
야생 빌베리는 원액, 샐러드 드레싱, 탄산수, 요거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 가능

생존의 단서 [블랙박스]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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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하나가 말썽인데 왜 다른 문제들까지 우르르 이렇게 따라오는 거예요?
00:05네, 그렇죠. 보통 쓰리고 질환은 같이 사실 다니는 경우들이 많잖아요.
00:09혈당이 자꾸 높아지면 혈관 안쪽이 조금씩 손상이 됩니다.
00:13여기에 혈압까지 높으면 혈관이 더 세게 이렇게 상처를 주게 되면서 손상이 더 심해지고요.
00:20그 사이에 콜레스테롤이 쌓이게 되면 혈액이 지나가는 길, 혈관이 점점점 좁아질 수가 있어요.
00:26이렇게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이 따로 노는 게 아니라 함께 혈관을 이렇게 괴롭히고 있는 거죠.
00:33혈당이 혼자 사고치는 줄 알았더니 끼리끼리 논다고 고혈압, 고지혈증까지 친구들을 이렇게 불러 모으는 거잖아요.
00:41그런 친구들 좀 안 왔으면 좋겠는데요. 그렇죠?
00:45네, 그래요. 특히 손발 끝이나 눈, 콩팥에는요. 아주 미세한, 가느다란 혈관들이 많이 있거든요.
00:52그래서 혈관이 손상이 계속 쌓이다 보면 손발이 저리거나 감각도 둔해질 수도 있고요.
00:58상처가 나도 잘 낫지 않는 경우도 많죠.
01:01그래서 당뇨병 환자에게 있어서 발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린 거죠.
01:06저도 혈당이 높았을 때 부정맥이 왔었어요.
01:10그때 혈당만 낮추면 끝나는 게 아니라 혈관 건강까지 같이 챙겨야 한다는 걸 알았어요.
01:16그래서 식사도 바꾸고 틈날 때마다 운동하고 야생 빌베리도 꾸준히 챙겨 먹게 됐죠.
01:23근데 여기서 궁금한 것이 사실 당뇨 환자들 과일도 많이 먹지 못하잖아요.
01:28근데 야생 빌베리를 농축해 놓으면 당도 농축되는 게 아닐까 걱정이 되기는 하는데요.
01:35네, 색이 진하다고 해서 당까지 높은 건 아니에요.
01:38노르웨이 식품 성분표를 보면요.
01:40100g당 당뇨가 야생 빌베리에는 7.5g, 블루베리는 12.4g입니다.
01:46야생 빌베리가 약 40% 낮은 셈이에요.
01:49그러네요.
01:51지금 말씀하신 건 열매 그대로 먹었을 때인 것 같은데
01:54근데 줍이나 추출물도 무조건 당이 낮다고 봐도 됩니까?
01:57그거는 따로 봐야 돼요.
01:59제품을 만들면서 설탕이나 시럽을 또 넣을 수도 있기 때문에
02:03색만 보고 고르지 말고요.
02:05영양 정보에서 당뇨와 첨가당을 꼭 확인하고 골라야 합니다.
02:09근데 이 안토시아닌이 혈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까?
02:12네, 도움이 될 수 있죠.
02:14혈당이 실제로 자꾸 치솟게 되면 혈관 안쪽에 산화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02:19쉽게 말하면 혈관이 계속 자극을 받는다는 건데요.
02:22이 안토시아닌은 그 부담을 덜어주는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이죠.
02:26그러면 혈당이 혈관을 공격할 때 안토시아닌이 방패를 딱 이렇게 들어서 막아주는 보디가드 같은 거.
02:35네, 그렇게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02:38이미 상한 혈관을 치료하는 약은 아니지만 혈관이 받는 스트레스를 줄여서
02:43이 재기능을 유지하도록 돕는다라고 생각하시면 되죠.
02:46실제로 콜레스테롤이 높은 성인들이 정제 안토시아닌을 12주 동안 섭취한 연구 결과
02:51혈관이 늘어나는 혈관 확장 기능이 좋아지고요.
02:55LDL 콜레스테롤과 일부 염증 지표도 개선되었습니다.
02:58근데 제가 제일 궁금한 건 혈당입니다.
03:01그러니까 이 안토시아닌이 혈액 속 당을 직접 없애주는 건지, 뭔지.
03:07그래서 쉽게 볼 수 있도록 제가 영상을 준비했는데요.
03:11이 비커 속의 물을 혈액, 또 기름을 당이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03:17보시는 것처럼 혈액 속으로 들어온 당이 제대로 쓰이지 못하면
03:20섞이지 않고 몸속에 남아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03:25그렇다면 여기에 야생 빌베리를 넣으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03:30보시는 것처럼 분리되어 있던 물과 기름이 서서히 섞이기 시작합니다.
03:36세포를 집이라고 하면 인슐린은 문을 여는 열쇠예요.
03:40근데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 열쇠가 있어도 문이 잘 안 열립니다.
03:44그러면 당이 세포로 들어가지 못하고 혈액 속에 계속 남게 되는 거죠.
03:49안토시아닌은 세포가 인슐린 신호를 받고
03:51포도당을 에너지로 활용하는 과정에 도움을 줄 가능성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03:56관여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보면 되네요.
03:59근데 아무리 좋아도 맛이 없으면 사실 매일 챙겨 먹기가 쉽지는 않잖아요.
04:04저희 먹을 것도 좀 가져오셨나요?
04:06네.
04:06네, 가져왔습니다.
04:08역시 우리 누리.
04:09혈당 407의 위기를 극복한 야생 빌베리.
04:14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04:18음, 네. 약간 포도주스 냄새가 나긴 하죠.
04:21네, 저는 샐러드에 뿌려야지.
04:24나는 탄산수에.
04:26저는 요거트.
04:27저는 원액으로 먹었는데도 부담스럽지 않은데요.
04:32이거 진짜 샐러드 소스로 제격이겠는데요?
04:36그러게요.
04:36저는 딸기맛 요거트 같아요.
04:39오히려.
04:39받은 거는 그냥 플레인 요거트인데 섞으니까 딸기맛 요거트 같은데.
04:42이야, 이게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04:46진짜.
04:46뿌려 먹는 게 훨씬 맛있다.
04:48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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