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국가 부채가 40조 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최근 미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과 가상자산 규제 완화 조치가 맞물려 주목받고 있습니다.
00:10단기 국채를 발행해 장기 국채를 사들이고 늘어난 단기 국채는 스테이블 코인으로 소화한다는 구상인데요.
00:17시장의 시선은 엇갈립니다.
00:19권영희 기자입니다.
00:23미국 연방정부 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40조 달러를 넘어서면서 고금리 기조 속에 갚아야 할 이자 부담은 눈덩이처럼 불어났습니다.
00:40미 재무부는 단기 국채를 사들여 금리를 낮추고 그 재원을 만기가 짧은 단기 국채 발행으로 충당하는 이른바 재무부 트위스트를 추진해 왔습니다.
00:51문제는 누가 쏟아지는 단기 국채를 사줄까인데 여기서 트럼프 행정부가 밀어붙이는 스테이블 코인 제도화가 맞물립니다.
01:00달러의 가치를 연동하는 스테이블 코인은 발행액의 80%가량을 안전한 단기 미국 국채로 채워야 합니다.
01:08다시 말해 가상화폐 시장을 키울수록 정부의 단기 빚을 사주는 거대한 민간 자금줄이 확보되는 구조입니다.
01:16재무부는 이런 경제 조치와 성장을 통해 부채 문제를 돌파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01:38하지만 시장에선 이 같은 접근이 근본적인 재정 적자 해결을 외면한 채 가격을 통제하려는 시도란 비판이 만만치 않습니다.
01:47베스턴트 장관의 멘토인 투자자 스탠리 드러켓 밀러 역시 인위적인 금리 누르기는 위험을 키울 뿐이라고 경고했습니다.
01:55가상자산과 국채를 결합한 새로운 금융 전략이 부채의 늪을 넘어 연착륙할 수 있을지 시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2:05YTN 권영희입니다.
02:06Продолжение следуе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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