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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정청래 7번 언급하며 '중도론' 주장
정청래, SNS에 "金, '마이크 독재'…너무 무례"
정청래 불쾌감에…친청계도 가세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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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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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첫 번째 주인공은 김민석 신임 대표입니다. 김민석 대표와 정청래 전 대표와의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 이 발언 때문입니다. 들어보시죠.
00:15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00:20우리 정청래 대표님은 대표적인 중도는 없다 론자입니다. 그에 반해서 저나 또는 아마 저는 대통령님도 비슷한 생각일 거라고 봅니다.
00:30우리의 원래의 전통적인 지지기반의 중도 보수로의 확장이 필요하기도 하고 거기에 대해서 현재는 내란 이후에 불가피하기도 하다라고 보는 의견이 있는 거죠.
00:41제가 정청래 대표님과 얘기를 하면서 중도에 대한 문제와 구조적 다수에 대한 문제가 우리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대한 문제는 서로 절충하기가
00:49좀 어렵다. 이런 잠정적 결론을 새로 내렸습니다.
00:57원칙적으로는 김민석 대표의 말이 맞지만 민주당 내부에서는 뭐 이렇게 전 대표를 소위 디스를 하느냐라는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01:08정청래 전 대표는 김민석 대표의 발언에 자리를 떠났습니다.
01:15정청래 7번 언급하며 중도로만 주장하면 되는데 정청래 전 대표를 7번이나 언급했어요.
01:22정청래 전 대표는 중도는 없다, 론자다.
01:26그 말이 틀렸다라고 지금 계속 얘기하는 거죠.
01:30정청래 전 대표와는 절충이 어렵다.
01:33이건 디스입니까, 아닙니까?
01:36정청래 의원은 불쾌감을 드러내며 자리를 급기야 떴습니다.
01:41자, 김의원 대변인, 이거는 흉 보는 겁니까, 아닙니까?
01:45충분히 흉 본다고 생각이 좀 되어집니다.
01:48저는 저 발언을 만약에 김민석 대표가 아니라 장동혁 대표가 했다면 저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01:55그래서 같은 당의 당원 동지들끼리 열린 연차 내에서 과연 나올 법한 발언인가?
02:01야당 대표도 면드네에서는 하기 쉽지 않다?
02:03네, 그렇죠. 차라리 이곳을 우리 당에서 했더라면 몰라도 같은 당 사람끼리 저렇게 정면으로 공격을 하는 것은
02:11좀 너무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타격이 크다.
02:16이건 기분 나쁠 만하다?
02:17충분히 나쁠 만합니다.
02:18자리 뜰만하다?
02:20자리 뜰만하다고 저는 생각을 했던 하나의 이유가 있는데요.
02:23그 전에 감사패 전달을 했어요.
02:25감사패랑 꽃다발까지 줬는데 이 꽃다발에 물기도 마르기 전에 갑자기 같이 갈 수 없다 이렇게 하면
02:32꽃다발에 물기도 마르기 전에
02:34네, 그래서 저는 참 진짜 전당대회 때 그 앙금이 아직까지도 가는구나 한 번 타고 가셔야 된다.
02:40그러면 사실 더 약 오르죠.
02:41그렇죠.
02:41상 주고 때리면.
02:45네, 그래서 도대체 김민석 당 대표가 취임을 한 다음에도 김민석 TV가 아니죠.
02:53민주당 TV 만든다고 하면서 김어준의 뉴스 공장을 저격하는 듯한 그런 뉘앙스에 발언하시고
02:59뭔가 미래의 비전을 보여주는 그런 황금 타임이 지난번에도 있었고 이번 연찬의 발언에도 있었잖아요.
03:05그런데 그런 것보다 뭔가 전당대회 때 앙금을, 앙심을 지금 풀고 있다라는 그런 뉘앙스의 발언들이 계속 되다 보니까
03:13이 진영 안에서도 좋지 않거니와 국민들 보기에도 좋지 않겠다 그런 생각이 저는 많이 들었어요.
03:20감사패와 함께 전달한 꽃다발, 물기도 마르기 전에 저격한 거다라는 게 김효은 대변인의 해석입니다.
03:25정청래 전 대표도 불쾌감을 표현했습니다.
03:32실명 거론하며 자신의 논리 전개 도구를 이용한 것에 유감, 일방적 주장, 폭력적이다.
03:38중도는 없다 발언은 토론 주제, 매도당할 주제 아니다.
03:41마이크 독재, 무례하다, 불쾌하고, 모욕적이다.
03:46와, 뭐 하나 얘기하니까 10배로 갚아준 느낌도 드는데.
03:52독재, 폭력, 매도, 무례, 모욕.
03:58그런데 김윤석 대표 반응도 흥미롭습니다.
04:01불편 들었다면 이해 구한다.
04:02이건 너가 좀 이해해라.
04:06마이크 줄게.
04:06이라는 뜻이라 대놓고, 대놓고 아직까지 대립과 반목하는 건 아니냐라는 얘기가 민주당 내부에서 수군대고 있는 겁니다.
04:19친청계 의원들도 기다렸다는 듯 가세했습니다.
04:25이성윤 최고, 전당대회 경쟁자이자 이 전 당대표를 이렇게 공개적으로 모욕 주는 것이 이게 과연 맞냐.
04:33문종복 의원, 굳이 1, 2분의 대화를 끌어다가 저렇게 일방적으로 얘기했어야 하냐.
04:39최민희 최고, 민주개혁 세력 통합 후 스윙보트의 지지를 얻어야 이게 선후의 문제냐.
04:51어떻게 된 겁니까?
04:54일단 보시기에 따라서는 갈등적 구도로 보실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해요.
04:59그런데 김민석 대표가 어제 의원 워크숍에서 하시고자 했던 얘기는 우리 당이 나아가야 할 노선에 대한 부분을 얘기하셨던 게 아닌가.
05:12거기에 분명 방점이 있어 보여요.
05:14그렇습니다.
05:15지금 이제 좀 전에 말씀 주셨던 것을 보면 병주고 약조냐 이런 식으로 또 말씀을 제가 들리는데
05:23사실 그런 건 아니고 불과 열흘 전에 전당대회가 끝났어요.
05:28그리고 그 전당대회 과정 속에서 우리 당에는 중도로 확장해 나가는 방식, 이런 부분에 대한 분명한 노선의 차이가 좀 있다.
05:40소위 부조적 다수를 만들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 가야 할 것인가 라는 주제가 있었는데 이게 굉장히 논쟁적인 주제입니다.
05:49그리고 그 부분에 있어서 먼저 이 안에 진영 내부를 단단히 하고 거기에 스윙보터의 역할을 맡고 있는 중도층을 끌어들이는.
06:02그래서 소위 그것이 정청래 전 대표의 주장이지 않습니까?
06:07더 당이 안에서 확실하게 내부적인 단속을 했을 때 여당이 여당다운 역할을 했을 때 중도가 오는 것이다.
06:15이런 부분들을 주장인 것이고 저는 김민석 전 대표, 지금 김민석 대표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실용적이고 그리고 능력을 보여줌으로써 중도층에게 소구될
06:28수 있는 측면을 더 강조하자.
06:31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중도까지 포함하는 그래야 그 단단한 구조적인 다수를 만들어낼 수 있다.
06:39이 차이가 좀 명확하게 있었다라는 것이고요.
06:43이 부분에 대해서는 김민석 대표가 SNS에 쓰신 것처럼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같이 토론하자.
06:51마이크를 공평하게 제공하겠다.
06:53얼마든지 얘기할 수 있는 사안이다라는 쪽으로 열어놨기 때문에.
06:57그렇군요.
06:57사실 어제 조금 더 이 분위기를 원만하게 끌고 가기 위해서 정천례 전 대표의 이름을 몇 번 거명하신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실질적으로
07:11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것.
07:15이것은 당연히 새로운 지도부가 민주당을 어떤 방향으로 끌고 나갈 것이라는 부분을 명확하게 하고.
07:23거기에 우리 소속의 의원들 모두가 하나로 동참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만들자라는 것이 어제 워크숍의 취지였기 때문에.
07:35방점이었다.
07:36방점이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으로 이해해 주시는 것이 좋겠다.
07:39이것은 당내에 있는 갈등이 표면적으로 분출됐다라고 보는 게 아니라 당 안에서 여전히 지속적으로 토론을 해야 할 어떤 주제는 주제를 확인했다.
07:51이 정도가 저는 맞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7:54중도로 가자라는 좋은 메시지를 왜 굳이 전 대표까지 7번 언급하며 얘기했을까라는 부분은 여전히 잘 이해가 되지는 않는 대목인데.
08:06그건 중요한 문제는 아닌 것 같고요.
08:09중도로 가자며 김민석 대표가 당대표 특보단에 이 두 분을 임명했습니다.
08:18말만 중도로 가자는 거냐라는 논란이 일고 있죠.
08:23정봉주 전 의원과 강신성 전 대한체육회 부회장을 당대표 특보단으로 임명을 했는데.
08:30정봉주 전 의원은 목함 질회 경품 발언과 그 이후 거짓 해명으로 공천이 취소된 바 있습니다.
08:38북한의 목함 질회 도발에 의해 다리를 잃은 우리의 군인들을 목함 질회 경품이라며 조롱했다라는 논론.
08:51그 이후에 해당 군인에게 사과했다라는 주장은 아마 저의 단독 취재로 거짓말인 것으로 드러나며 공천이 취소됐죠.
09:03그 정봉주 전 의원을 당대표 특보단에 임명을 했습니다.
09:08강신성 전 부회장은 2008년 김민석 대표의 불법 정치자금 수사권 연루 의혹 인물인데.
09:15과연 그 의혹이 지금 제대로 해소되느냐라는 부분에서 당내에서 갸우뚱합니다.
09:22김구식 교수님 어떻게 보십니까?
09:24대통령도 중도를 확장하자라고 말씀해 오셨는데 대통령 지지율이 많이 떨어졌죠.
09:29지금까지 청와대가 해왔던 정책들이 과연 중도로 가는 길이냐.
09:33아니면 왼쪽에서 왼쪽에서 주장했던 관성이냐에 대해서 성치훈 부대면이 어제 저희 돌직구시에서 적나라하게 지적했어요.
09:42부동산 세금 규제, 대출 규제, 검찰 해체, 보안수사권 폐제.
09:49이게 중도로 가자는 정책이었냐라는 게 당내에서도 나오겠다라는 얘기잖아요.
09:54정봉주 전 의원과 강신성 씨를 김민석 대표가 특보단에 임명했는데.
09:59이게 중도로 가자라는 발언과 잘 매칭이 됩니까?
10:02몸 따로 마음 따로 이런 말이 있잖아요.
10:05그러니까 중도로 가자라는 구호는 청와대나 대통령이 가끔 해요.
10:10이게 이제 연찬회 이야기 나오니까 생각나는 게
10:12이전에 정청래 대표가 당대표일 때 연찬회를 했었어요.
10:16그때는 가훈식 비서실장이 연찬회 강사로 와가지고
10:20토니 블레어의 제3의 길 특강을 했었습니다.
10:24그때도 다 국회의원들이 뜨아했어요.
10:26아니 좀 대통령 비서실장이 와서 우리한테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나.
10:29유시민 씨가 지금도 그게 굉장히 악감정이 있잖아요.
10:31강훈식 지가 뭔데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10:35그러니까 대통령이나 대통령을 옹이하는 사람들은 중도 이야기를 하는데
10:39어제 김민석 대표도 이야기를 한 걸 보면 실제로 보여진 행동은 아까 송치훈 부의장이 말한 것처럼
10:46부동산 정책, 세제 정책, 그다음에 검찰개혁, 보안수사권 문제, 공소취소 문제
10:52가장 극단의 강경한 정책만 고수하고 있잖아요.
10:55그러니까 국민들이 볼 때는 정책으로 국민들은 평가하고 체감하게 돼 있습니다.
10:59그러면 부동산, 그다음에 세금, 그다음에 검찰개혁 이런 것들 정책으로 국민들이 볼 때는 너무 강성이다.
11:06나는 생각 속에서 지지율이 빠지는데 대통령 인사들은 와가지고 말로는 중도, 중도 이야기하는데 제가 볼 때 그 중도는 뭐였느냐.
11:14사람을 뽑아 쓰는 거예요.
11:16이해원 씨 갖다 쓰고 김용남 씨 공천하고 지금 정범준 씨 데려다 다시 쓰고 다시 강신성 씨 데려다 특보담 임명하고 이런
11:26거 가지고 중도라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11:27그런데 이 두 사람이 중도인삼입니까?
11:29아니죠. 강성 인물이고 중도층에서 봤을 때는 가장 기필스러운 인물들이죠.
11:34아시잖아요.
11:35정범준 씨가 그동안 이 구설이 얼마나 올랐던 사람입니까.
11:39그렇기 때문에 중도층의 입장에서 보면 정범준 씨나 강신성 씨를 대표 특보담을 임명했다면
11:45아, 이제 막 가자는 거구나.
11:47자기랑 친하다고 데려다 쓰는구나.
11:49라는 생각을 할 분들이거든요.
11:51특히 강신성 씨는 잘 아시는 것처럼 이른바 마포민주당을 지켰던 김민석 씨의 대표적인 스폰서였습니다.
11:59김민석 대표의?
12:00저도 개인적으로 자주 만났던 사람이에요.
12:02당시 저도 바깥에 있었기 때문에.
12:04그러면 지금 김민석 대표가 된 다음에 강신성 씨라는 불법 자금 문제라든지
12:10그다음에 총리, 인준, 총리 나왔던 여러 가지의 스폰서 문제들을 해결도 안 된 상황에서
12:15당대표 특보로 지금 데려온 거 아닙니까?
12:17정범준 씨 같은 경우는 지금 말한 것처럼 너무나 많은 구설과 논란이 많았던 사람입니다.
12:22중도층이 볼 때는 굉장히 혐오스러울 수도 있는 사람입니다.
12:25그 사람을 데려다가 쓰면서 어제 프레젠테이션 할 때는 정청계 직전 당대표가 앉아 있는데
12:31정청계 대표랑 같이 할 수 없습니다.
12:33라고 이야기를 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2:35저는 이게 몸과 마음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손과 발이 따로 노는 겁니다.
12:40손과 발이 따로 노는 것이고 정청계 대표 입장에서 황당하죠 정말.
12:44그 국회 본회의에서 한 3, 4분 대화했다는 게 다라는 거 아니에요?
12:48중도위에 대해서.
12:50그러면 그건 논쟁의 대상이지 자기를 앉혀놓고 그것도 국회의원 전체가 모인 연차 내에서
12:56아까 화면 보면 나오지만 PT를 준비해온 겁니다.
13:00PT를 준비했다는 것은 사전에 굉장히 각분을 잘 짜왔다는 거예요.
13:04그럼 정청계에 대해서 정청계 전 대표를 거명하면서 중도는 없다라는 것은 잘못됐다라고 비난하기 위한 사전 각본에 의한 프레젠테이션이 준비가 됐던 겁니다.
13:15저는 이런 상황이라고 한다면 과연 대통령과 대통령을 따르는 이른바 친명 분위기로 민주당을 끌고 갔을 때
13:23중도층의 표심을 과연 얻을 수 있을까?
13:25지지율이 계속 올릴 수 있을까?
13:27저는 지지율은 그냥 우하향으로 계속 내려갈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3:30김구식 교수님의 개인적인 분석 전해드렸습니다.
13:32손과 발이 따로 간다라는 표현도 쓰셨는데
13:36이번엔 국민의힘 소식입니다.
13:3814년 만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연차 내에 등장했습니다.
13:43호랑이의 줄무늬는 밖에 있지만 사람의 줄무늬는 안에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13:50마음이나 성품은 겉으로 드러나지를 않기 때문에 쉽게 알 수 없다는 말입니다.
13:57정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4:03밖에 적을 상대로 싸울 때 우리 내부의 분열만큼 무서운 적은 없습니다.
14:10어려운 때일수록 지도부를 중심으로 일치, 단결해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4:18박근혜 전 대통령이 14년 만에 연차 내에 참석해서 단합을 강조한 겁니다.
14:26그런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참석과 메시지에 대해서는 논란의 이견이 없지만, 여지가 없지만
14:33당내의 그간의 어떤 갈등, 즉 현 장동혁 지도부파와 그렇지 않은 반장동혁파 사이에
14:44미묘한 긴장이 이 장면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14:50박근혜 전 대통령 말씀 깊이 새겨 당이 하나가 돼 정권에 맞서 싸우겠다.
14:56박성민 의원, 4분 오열된 의원들 느끼는 바 있을 것이다.
15:00그러니까 현 지도부 중심으로 단결하라는 뜻이다.
15:03라고 지도부는 해석한 거예요.
15:05반면 비당권파.
15:07박 전 대통령 현실 판단 제대로 못하고 있는 건 아니냐.
15:10징계 정치를 비판할 줄 알았는데 실망하다.
15:12실망스럽다.
15:13왜 현 지도부에 힘을 실어줬느냐.
15:15또 이런 불만도 나오고 있습니다.
15:16성취는 대면 어떻게 보십니까?
15:18일단 박 전 대통령을 초청한 것이 적절한가 부터 지적을 안 할 수 없을 것 같고요.
15:26전직 대통령을 초청하는 게 뭐 어떠냐.
15:29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우리 당에서 배출한 대통령 아니냐.
15:32하지만 불명예스럽게 탄핵을 당해서 임기일이 종료된 분이잖아요.
15:36그리고 그 건과 관련돼서 국민들께 제대로 된 뭔가 사과나
15:40이런 것들을 표명하지 않은 분을 초청해서 얘기를 들었어야 했느냐라는 비판을 할 수밖에 없고
15:46내용을 봤을 때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여전히 저는 뭔가 유승민 전 원내대표에 대한 안금을 갖고 있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15:56정도로
15:56결국 그 당시에 본인이 뭔가 대통령 할 때 뭔가 박근혜 정부에 대한 내부 비판에 대해서도 상당히 불쾌감을 표명했었잖아요.
16:05그런 것들처럼 지금 장동혁 지도부에 대해서도 당을 중심으로 당권파를 중심으로 가야 된다라고 메시지를
16:12어떻게 보면 장동혁 대표에게 힘을 실어주는 발언을 한 건데 저것이 적절한가.
16:17아까 우리 당에서도 중도 얘기가 나왔습니다만 이게 모든 당의 당권파들이 얘기하는 겁니다.
16:23중도는 없다. 중도는 없기 때문에 사실 그러니까 우리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된다.
16:28내부 비판하지 마라. 지금 우리가 지금 이렇게 싸울 때인가. 우리는 상대 진영과 싸워야 된다.
16:34이런 식의 논리를 구축해 가는 거거든요.
16:36거기에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떻게 보면 힘을 실어준 거기 때문에
16:39박근혜 전 대통령을 초청한 것도 저는 적절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만
16:42거기서 나온 메시지도 국민의힘의 원로로서 지금 막 싸우고 있으면
16:47그리고 싸우는 이유가 뭐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싸우는 게 아니잖아요.
16:51국민의힘이 지지부진한 부분에 대해서 비당권파 입장에서는 그걸 견제하고 균형을 맞추기 위한 노력들을 하는 건데
16:56그것에 대해서 그런 얘기하지 말고 똘똘 뭉쳐라라고 얘기를 해버리면
17:00안 그래도 왜 비당권파입니까? 소수파이기 때문에 비당권파인 거 아니겠습니까?
17:05그런데 이 소수파의 목소리를 어떻게 보면 입틀막하는 식의 발언이 된 거나 다름없기 때문에
17:10원로로서의 발언으로서는 그렇게 도움이 되는 발언은 아니었다고 저는 보여집니다.
17:15김용은 대변인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17:17저는 박근혜 대통령께서 적절한 시기에 잘 오셨다. 너무 감사하게 잘 오셨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17:23왜냐하면 지난번에 우리 지방선거에서도 박근혜 효과라고 하는 것이 확실히 드러나지 않았습니까?
17:29한석밖에 못 건질 것이라고 했지만 그래도 우리가 최선을 다 했었고
17:33그 가운데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계셨다라는 것은 국민들 중에 대다수가 아마 동의를 하실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17:40그리고 이것이 뭐 당권파 편을 들었다 아니면 비당권파에게는 견제가 된다
17:45이런 메시지를 가지고 정치 구도적으로 분석을 하는 것은 저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생각을 해요.
17:53이건 어찌 보면 집안에서 엄마는 왜 첫째만 예뻐하고 둘째는 안 예뻐하냐 이런 다툼밖에 안 된다.
17:59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18:00실제로 연차 내에서 발언들을 좀 종합을 해보면은 그 연설 내용에 신뢰의 정치를 하자.
18:07그리고 당내의 단합을 하자.
18:08또 보수당에 과제가 있지 않느냐.
18:11바로 완보와 민생이다.
18:13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개인의 생각보다는 국가를 위하고 정치적 유불리보다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일하자.
18:19과연 이 메시지가 어느 한쪽의 편을 들어주는 메시지였다?
18:23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18:25그럼에도 불구하고 당권파의 손을 들어줬다라고 해석을 한 여러 언론의 헤드라인들을 저도 봤어요.
18:31그런데 그렇게 해석되는 게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 당의 주인은 당원이고 당원이 선출한 지도부에 힘을 실어주고
18:39지도부가 모두의 의견을 수렴을 해서 단일 대우로 함께 나아가는데 모든 의원들이 함께 힘을 합치는 것은
18:48정당이 돌아가는 데 있어서 기본적인 원칙이고 방식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18:53이것을 정치적인 어떤 유불리로 해석하는 것은 절대 그것은 옳지 않다라고 생각을 하고
18:59지금 민주당이야말로 집안싸움이 이 지경인데 이것에 대해서 우리 당의 연찬회에
19:05우리 당의 전직 대통령이셨던 박근혜 대통령이 오신 것에 대해서 이렇게 감나라 배나라 비판을 하는 것은
19:11저는 그것은 좀 동의하기 어렵다라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19:16하필풀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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