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또 하나 만나볼까요?
00:02AI가 만든 허위 판례 의혹, 난데없이 인공지능 AI 얘기가 튀어나왔습니다.
00:09바로요, 이재명 대통령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했던 박상영 검사.
00:15지난 국조특위의 선서를 거부한 바 있었고, 민주당은 당시 선서 자체를 거부할 수 없다며
00:21법 위반이다, 박상영 검사를 고발했었는데요.
00:24그런데 그 고발장의 근거로 적시된 판례를 보니까 전혀 엉뚱한 판결문이라는 의혹이 제기된 겁니다.
00:38당시 고발장입니다.
00:41증언 거부권은 선서 자체를 거부할 수 있는 사유가 될 수 없다는 근거로
00:462010년 1월 판결문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00:49하지만 해당 번호의 판례는 증언 거부권과 무관한
00:55퇴직금을 제때 지급하자는 혐의의 근로기준법 위반 판례였습니다.
01:00판결 시점도 2009년으로 다릅니다.
01:04사법정보 공개 포털을 통해 검색을 했지만
01:06고발장이 인용한 증언 거부권과 일치하는 판례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01:31지금까지 국회에서 선서 자체를 거부했다는 혐의로 처벌받은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이 됐죠.
01:36민주당 관계자는 당시 고발장을 여러 국조특위 의원실에서 나눠 작성했다고 말했고
01:42서영교 국조특위 위원장은 국회에서 선서를 거부하고
01:46국회를 모욕한 사실은 없어지지 않는다 이렇게 주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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