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도 법사위 국정감사장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00:05증인으로 나온 이완규 전 법제처장이 선서를 거부하면서 시작부터 고성이 오갔습니다.
00:12이준성 기자입니다.
00:16선서 차례가 되어서 증언대에선 이완규 전 법제처장.
00:20선서를 거부하겠습니다.
00:22예상치 못한 선서 거부 발언에 국감장은 순식간히 호란해졌습니다.
00:30얼마나 죄를 많이 졌길래 선서도 못해요.
00:34증언 거부 건도 헌법과 법률에 따라서 인정되는 권리예요.
00:40그래서 권리를 가진 사람이 권리를 행사하겠다고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00:45헌법을 존중하고 법률을 잘 시켜서 내란 전지를 했냐고요.
00:48증언바시라고 진증언바시라고 해요.
00:51전선을 못 마시겠다고 보냈어요.
00:52유아규.
00:54유아규.
00:55유아규.
00:55이 전 처장은 비상계엄 다음날 안가회동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다는 이유로 선서를 거부했습니다.
01:04선서는 하되 증언을 안 하면 되지 않냐는 추미애 법사위원장의 중재안에도 이 전 처장은 단호했습니다.
01:11의원님들이 저를 고발하지 않으셨어요?
01:13고발한 사람이 수사하고 고발한 사람이 재판하고 그래도 되는 겁니까?
01:17이 전 처장.
01:19이후 질의의 답은 한결같이 답변하지 않겠다 였습니다.
01:23증인선서 거부를 하셨기 때문에 국민 앞에 거짓말해도 괜찮다라는 선서를 하신 거예요?
01:29답변하지 않겠습니다.
01:30사과할 필요가 없습니까?
01:32네.
01:32정통이 없습니다.
01:34야당은 정당한 권리라며 이 전 처장의 행동을 옹호했습니다.
01:38국회법에 따라서 이 선서 거부권이 있습니다.
01:44선서 자체를 못하게 지금 위원님들이 옹호하고 계십니까?
01:48이게 말이 됩니까?
01:50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02:08정당한 권리라며 이 전 처장의 행동을 옹호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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