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래서 저희 취재진은 장 씨가 발견된 야자수 숲과 같은 품종이 심어진 숲을 찾아가 봤습니다.
00:06그 안은 어떤 모습인지 김다정 기자가 보여드립니다.
00:12경찰 통제선 너머 야자수가 빽빽하게 심어져 있습니다.
00:16장 씨는 이 야자수 숲 경계에서 약 4미터 안쪽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00:22같은 품종의 야자수를 키우는 다른 농장 내부로 들어가 봤습니다.
00:26사방으로 가지가 무성하게 뻗어 있어 허리를 숙여야만 겨우 나갈 수 있습니다.
00:32얼마 들어가지 않아도 밖에서는 야자수 숲 안쪽의 사람이 보이지 않습니다.
00:38걸을 때마다 야자나무에 뾰족한 가시와 가지가 몸을 찌릅니다.
00:47높이가 4미터가 넘는 커다란 야자수에 손이 닿는 가지는 조금만 힘을 줘도 부러져버립니다.
00:53바닥엔 가지들이 수북이 쌓여 걸음을 옮기기 쉽지 않습니다.
01:06앞서 경찰은 야자수 줄기에 약한 부분은 바스라지는 게 있지만
01:11윗부분은 강도가 센 것을 현장 감식 과정에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01:15유족들의 의문 해소를 위해서라도 사망 직전에 장 씨 마지막 행적에 대한 철저한 규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01:24채널A 뉴스 김다정입니다.
01:25김다정입니다.
01:26김다정입니다.
01:28김다정입니다.
01:28김다정입니다.
01:30김다정입니다.
01:32김다정입니다.
01:33김다정입니다.
01:35김다정입니다.
01:38김다정입니다.
01:39김다정입니다.
01:40김다정입니다.
01:41김다정입니다.
01:41김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