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 씨로 확인된 시신이 숙소 인근 야자수 농장에서 발견된 가운데 현장 지형의 밝은 지역 주민이 물리적 특성을 근거로
00:08타살 가능성 및 극단적 선택 경유에 대해 강력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00:12자신을 주민이자 시신 발견 지점 인근 거주자라고 밝힌 A 씨는 25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시신 발견 농장은 카나리아 야자수가 빽빽하게
00:21자라고 있어 접근과 행동이 쉽지 않은 곳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24특히 카나리아 야자수는 특성상 가시같이 뾰족하고 단단한 입줄기가 무성해 집에서 가지치기 정리를 할 때도 가시에 찔리면 매우 아프고 불쾌하다고 설명했습니다.
00:35여, A 씨는 카나리아 야자수는 일반 나무처럼 굵은 가지가 뻗어있지 않아 목을 메어 줄을 걸기가 구조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며 지형적 물리적
00:44한계를 들며 극단적 선택 여부에 대한 의문점을 제기했습니다.
00:47그러면서 나무를 옮겨 심으려면 중장비로 줄을 묶어 끌어당겨야 하는데 이때 줄을 묶는 작업 자체도 성인 남성 혼자 하기 힘들 정도라며
00:57여성 혼자 야자수에 줄을 묶고 목을 메는 행위가 과연 가능했겠느냐고 짚었습니다.
01:02그는 설령 줄을 묶었다 하더라도 목이 메이기 전에 뾰족한 가시에 온몸이 찔리는 고통이 먼저 가해졌을 것이라며 카나리아 야자수 사진을 함께
01:10공개했습니다.
01:11앞서 제주경찰청은 지난 24일 오전 10시 45분쯤 해당 농장에서 장시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으며 현장 감식에서 타살을 의심할 만한 특별한 흔적은
01:22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01:24하지만 실종신고 허위 종결 및 부실수사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장 지형에 대한 지역 주민의 구체적인 문제 제기까지 나오면서 정확한 사망
01:33원인 규명을 위한 정밀 부검과 타살 가능성을 포함한 면밀한 재조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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