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7시간 전


지문 없어 치아로 확인했다

어제 발견된 장미란 씨 추정 시신의 부검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신의 치아 등을 감정한 결과, 장미란 씨와 일치한다는 소견인데요.

오랜기간 방치돼 시신이라 지문이 소실돼 치아로 판단을 한 겁니다.

장 씨가 실종 당시 소지했던 휴대전화와 전자담배가 시신과 함께 발견됐고 장 씨가 찼던 팔찌와 반지도 착용했다는 점도 장 씨라고 판단한 근거였습니다.

현재까지는 타살 흔적으로 볼 수 있는 특이 골절 등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는데요.

현장을 다시 보겠습니다.

야자수 숲이라곤 하지만, 시신 발견 장소는 사람과 차가 다니는 도로에서 10미터 밖에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도로와 야자수숲을 구분지어주는 돌담도 성인 무릎 높이에 불과해 쉽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시신 부패가 진행됐지만 그럼에도 인근 주민들은 시신의 존재를 전혀 의심하지 못했습니다. 

야자수숲이 울창해 밖에선 안쪽이 들여다 보이지 않는데다, 역한 냄새 등도 맡을 수 없었다고 말합니다.

[인근 주민]
(내가) 코가 좋은데 냄새 못 맡았어. (안쪽이) 안 보여. 나무가 너무 커.

드론으로 상공에서 내다봐도 높이가 3~4m를 훌쩍 넘는 야자수 백여 그루에서 뻗어나온 잎줄기가 빽빽하게 가리고 있고, 낮 시간에도 숲 내부 상황을 들여다 보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야자수숲은 개인 사유지로 알려졌는데, 관리인조차 "최근에 숲에 간 적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A CITY LIVE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두 번째입니다. 그리고 이 뉴스도 있습니다.
00:03지문이 없어서 치아로 확인을 했다.
00:07어제 발견된 장미란 씨 추정 시신의 부검 결과가 오늘 나왔습니다.
00:13그러니까요. 시신의 치아 등을 감정한 결과 장미란 씨와 일치한다.
00:20그러니까 저 시신 장미란 씨 맞다. 이게 오늘 경찰의 소견입니다.
00:24저 시신이 오랜 기간 방치됐기 때문에 지문이 소실이 됐고 치아로 장미란 씨가 맞는지 판단한 겁니다.
00:33장미란 씨가 실종 당시 소주했던 휴대전화와 전자담배가 시신과 함께 발견됐고요.
00:39장미란 씨가 찾던 팔찌와 반지도 착용했다는 점이 장미란 씨라고 판단한 경찰의 근거였습니다.
00:47일단 현재까지는 타살 흔적으로 볼 수 있는 특이 골절 등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00:54그러면 저 야자수 숲 현장을 다시 한번 만나보겠습니다.
00:59야자수 숲이라고는 하지만 시신 발견 장소는 사람과 차가 다니는 도로에서 불과 10미터밖에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01:08도로와 야자수 숲을 구분 지어주는 저 돌담도 성인 무릎 높이에 불과해서 쉽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01:17시신의 부패가 진행이 됐지만 그럼에도 인근 주민들 시신의 존재를 전혀 의심하지 못했습니다.
01:24저 야자수 숲이요. 울창에서 밖에서는 안쪽이 드러나 보이지 않는 데다가 역한 냄새 등도 맡을 수 없었다 이렇게 말합니다.
01:42위에서 찍어봤습니다.
01:44저렇게 드론으로 상공에서 내다봐도 높이가 3미터에서 4미터에 육박하는 훌쩍 넘는 야자수 배격으로 해서 뻗어넣은 입줄기가 빽빽하게 가리고 있고요.
01:57낮 시간임에도 저렇게 숲 내부 상황을 들여다보기 꽤 어려운 구조입니다.
02:01저 야자수 숲은요. 개인 사유주로 알려졌는데요.
02:05관리인조차도 최근에 저 야자수 숲에 간 적이 없다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