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두 번째입니다. 그리고 이 뉴스도 있습니다.
00:03지문이 없어서 치아로 확인을 했다.
00:07어제 발견된 장미란 씨 추정 시신의 부검 결과가 오늘 나왔습니다.
00:13그러니까요. 시신의 치아 등을 감정한 결과 장미란 씨와 일치한다.
00:20그러니까 저 시신 장미란 씨 맞다. 이게 오늘 경찰의 소견입니다.
00:24저 시신이 오랜 기간 방치됐기 때문에 지문이 소실이 됐고 치아로 장미란 씨가 맞는지 판단한 겁니다.
00:33장미란 씨가 실종 당시 소주했던 휴대전화와 전자담배가 시신과 함께 발견됐고요.
00:39장미란 씨가 찾던 팔찌와 반지도 착용했다는 점이 장미란 씨라고 판단한 경찰의 근거였습니다.
00:47일단 현재까지는 타살 흔적으로 볼 수 있는 특이 골절 등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00:54그러면 저 야자수 숲 현장을 다시 한번 만나보겠습니다.
00:59야자수 숲이라고는 하지만 시신 발견 장소는 사람과 차가 다니는 도로에서 불과 10미터밖에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01:08도로와 야자수 숲을 구분 지어주는 저 돌담도 성인 무릎 높이에 불과해서 쉽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01:17시신의 부패가 진행이 됐지만 그럼에도 인근 주민들 시신의 존재를 전혀 의심하지 못했습니다.
01:24저 야자수 숲이요. 울창에서 밖에서는 안쪽이 드러나 보이지 않는 데다가 역한 냄새 등도 맡을 수 없었다 이렇게 말합니다.
01:42위에서 찍어봤습니다.
01:44저렇게 드론으로 상공에서 내다봐도 높이가 3미터에서 4미터에 육박하는 훌쩍 넘는 야자수 배격으로 해서 뻗어넣은 입줄기가 빽빽하게 가리고 있고요.
01:57낮 시간임에도 저렇게 숲 내부 상황을 들여다보기 꽤 어려운 구조입니다.
02:01저 야자수 숲은요. 개인 사유주로 알려졌는데요.
02:05관리인조차도 최근에 저 야자수 숲에 간 적이 없다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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