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마트 가서 장 보고 계산할 때마다 물가가 많이 올랐구나 느끼는데요.
00:05가족이 삼겹살 한번 구워 먹으려고 해도 4만 원 훌쩍 넘게 든다고 합니다.
00:10김지훈 기자가 직접 장을 봐서 삼겹살 한 상 차려봤습니다.
00:16오늘 저녁은 삼겹살을 먹어볼까 마트를 찾았습니다.
00:21구이용 삼겹살을 고르고 쌈 싸먹을 채소, 김치, 쌈장, 마늘도 담아봅니다.
00:28정말 한 가족이 다 2, 3만 원이면 충분히 먹을 수 있었어요.
00:34어느 날부터인지 가격이 조금씩 올라가면서도 양도 줄어든 것 같고.
00:41야채도 상당히 많이 올라가서 사기가 부담이 가네요.
00:46삼겹살 먹기가 약간 겁날 정도로 진짜 많이 올랐어요.
00:56집에서 삼겹살에 상추, 마늘까지 한 상을 차려봤습니다.
01:01삼겹살은 지난해보다 1,000원 가까이 올랐고 곁들인 재료들도 많게는 20%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01:08소비자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삼겹살 1인분 재료 평균 가격은 1만 191원.
01:16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밥상 물가가 11.8% 오른 겁니다.
01:32김치와 쌈장 같은 장류는 지난해 말 부가가치세 면제가 끝나면서 소비자가 체감하는 부담이 더 커졌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01:41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1:53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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