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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시간 전


네팔 정부 "실종자 403명…최소 160명 사망"
"네팔 대홍수, 지진 아닌 빙하 붕괴 재앙"
정부 신속대응팀, 오늘 네팔로 급파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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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5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1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30지금 상황이 어떤지 그리고 지금 영상으로 보면요.
01:34해가 떠 있는데 홍수가 나고 있습니다.
01:37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노릇인가요?
01:39그러니까 지금 일단은 집계되는 바에 따르면 실종자가 400여 명 정도 그리고 이 중에 300명 이상이 지금 외국인으로 알려져 있는 상황이고요.
01:49사망자도 최소 160여 명 정도로 지금 집계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01:54하지만 이것은 아직 정확하지 않은 것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에요.
02:00우리나라 한국인 9명이 지금 포함된 숫자이고 교량 19개가 유실되고 도로라든지 기반 시설로 다 파괴가 된 그런 상황이어서 지금 구조가 굉장히
02:11어려운 그런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02:14지금 애초에 이 원인이 지진이다라고 지목이 됐었는데 빙하가 붕괴되면서 지진파 그러니까 지진 유사 현장이 나타나게 된 것으로 보여지고
02:26결국에는 이 빙하가 붕괴되면서 강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막게 되고 갑자기 물이 모여서 불어나게 된 것이 나중에 견디지 못하고 갑자기 하류로
02:41방류가 되다 보니까
02:42이렇게 많은 양의 급류가 휩쓸리게 된 것으로 보여지고요.
02:47그러면서 또 V자 협곡을 그리고 있기 때문에 유속이 굉장히 빨랐다라고 전해지는 상황입니다.
02:53그렇군요. 그러니까 이게 보통 홍수라고 하면 비가 많이 와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저렇게 여러 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합쳐지면서
03:06저렇게 해가 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규모의 쓰나미 같은 홍수가 날 수도 있다는 상황을 이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03:15자, 어젯밤까지만 해도 우리 한국인 건설 근로자 8명이 연락 두절이라고 했었는데 지금 한 명이 더 추가돼서 9명이에요.
03:26굉장히 걱정이 되는 상황인데 왜 거기 가셨던 분들인가요?
03:32그러니까 지금 이 현장에서 수력 발전소를 지금 짓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03:38안타깝게도 거의 다 지금 발전소 건립이 마무리가 되는 시점이라고 전해지는데
03:44그래서 현장 체류 인원이 있을 수밖에 없던 그런 상황이죠.
03:48반수전소 건설 현장에 한국인 직원이 한 20명 정도로 집계가 되는데 이 중에 5명이 연락이 두절된 상황이고
03:56그리고 남동발전 역시 파견 직원이 7명이 나가 있어요.
04:00그 중에 또 일부도 연락이 되지 않는 그런 상황입니다.
04:04상황이 이렇다 보니까 전부 합동 신속 대응팀이 오늘 출국을 했고요.
04:10오늘 오후에 할 예정입니다.
04:12그래서 인천을 출발을 해서 현지에 파견이 되면 구조라든지 좀 신속하게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히고 있는 상황인데요.
04:22무엇보다 말씀드린 것처럼 현장에 시설들이 다 파괴되다 보니까
04:27이게 인력이 투입돼서 들어가서 구조를 한다든지 제대로 판단이 어려운 상황이거든요.
04:34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04:37그렇군요. 아까 영상에도 보셨지만 다리가 10여 개가 붕괴가 됐고요.
04:43도로는 다 유실됐습니다.
04:45그렇기 때문에 우리 구조대가 가더라도 현장에 접근할 수 있는 길도 막막한 상황이라고 하네요.
04:53자, 부디 다들 무사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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