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어지는 코너는 사건을 보답니다.
00:03오늘은 채널A 사회부 최다희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00:06최 기자, 첫 번째 사건 함께 살펴볼까요?
00:09내용을 보니까 고철, 이렇게 돼 있는데 저건 뭡니까?
00:12울산의 한 폐건물에서 발생한 일인데요.
00:16한여름밤에 이곳에서 수상한 남성이 목격됐습니다.
00:20고철 도둑이었습니다.
00:21영상 보시겠습니다.
00:24늦은 밤 골목길로 들어서는 경찰차.
00:27폐건물에 도착해 목격자 진술을 듣습니다.
00:31수상한 남성이 이 건물에 무단 침입했고 적발되자 10m 높이 외벽을 타고 내려와 도망쳤다는 겁니다.
00:39인근을 돌며 수색에 나선 경찰이 CCTV를 확인해 보니까 범행 시간대에 수상한 트럭 한 대가 이동하는 모습을 확인합니다.
00:48경찰은 트럭 운전자가 용의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운전자 집 주소지로 찾아가 잠복을 시작합니다.
00:56잠시 후 목격자가 진술한 인상차기 남성을 발견하고 경찰이 검거합니다.
01:02아까 앞부분에 고철 도둑이다 이렇게 말씀했는데 그러면 저 밤중에 저 폐건물에 고철 훔치러 들어간 거예요?
01:10맞습니다.
01:11폐건물 안에 남아있는 보일러 또 그리고 문꼬리 같은 고철을 훔치러 간 거였습니다.
01:16남성 적발되자 처음엔 무슨 소리냐 하면서 범행을 부인했는데 50대 남성 결국 경찰이 추궁하자 범행을 시인했고요.
01:26건물 10m 높이에서 어떻게 도망쳤냐 봤더니 외벽에 있던 전기줄을 타고 내려왔던 거였습니다.
01:34다음 사건 또 함께 보겠습니다.
01:37알몸남.
01:38요즘 저 알몸남 때문에 지금 시끄럽죠?
01:40네 맞습니다.
01:42연세대 학생들이 다니던 길이었는데요.
01:45지금은 저렇게 철제 울타리로 통행이 완전히 막혔습니다.
01:48영상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01:51연세대 기숙사에서 뒷산으로 이어지는 산책로입니다.
01:55원래는 산쪽에서 산책로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캠퍼스로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는 길이었는데 현재는 저렇게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02:04원래는 끈을 임시로 감아서 통제해놨다가 어제부터는 아예 철제 울타리가 설치됐습니다.
02:12이렇게 된 이유 최근 이곳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 때문인데요.
02:17늦은 밤 복면을 쓴 알몸남성이 산책로에서 튀어나와 여학생을 성추행한 건데
02:23최근 석 달 사이 이 복면남을 봤다는 신고가 세 차례나 접수된 겁니다.
02:29사흘 전엔 이곳 산책로에서 하의와 속옷을 벗고 있던 60대 남성이 공연 음란 혐의로 체포됐는데요.
02:37경찰은 DNA 검사를 통해 이 남성이 알몸복면남과 동일인인지 여부를 확인 중입니다.
02:44학생들이 참 불안할 것 같은데 다음 사건 보시겠습니다.
02:48지금 보면 다급하게 여성이 뛰어오고 있네요. 무슨 일입니까?
02:51네, 보시는 것처럼 다급했던 아기 엄마입니다.
02:56무슨 일로 파출소를 찾은 걸까요? 영상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03:01차에서 내려 황급히 파출소로 뛰어가는 여성이 보입니다.
03:06경찰이 나와 여성을 순찰차에 태우고요.
03:09여성은 13개월 아기를 안고 있었는데요.
03:12이 아기가 42도까지 고열이 나서 급히 병원에 가는 중이었는데 퇴근길 차가 너무 막혀 제시간에 병원에 못 갈까 걱정이 된다며 경찰에
03:23도움을 청한 겁니다.
03:24곧장 아기와 엄마를 태우고 사이렌을 울리며 병원으로 향한 경찰은 운전자들의 양보 속에 평소라면 15분 넘게 걸리던 길을 단 6분 만에
03:34걸려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03:36다행히 아기는 건강을 회복했다고 합니다.
03:39참 다행이네요.
03:41자, 채널A 사회의 최다희 기자와 사건을 보다 살펴봤습니다.
03:46수고했습니다.
03:46수고하실 계획에 아래가
03:47수고했 говор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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