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의 대표 유흥가는 밤마다 성매매 호객 행위가 여전한데요.
00:06일본 정부가 성판매자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성매수자도 처벌하도록 70년 만에 법을 바꾸겠다고 나섰습니다.
00:14도쿄에서 송찬욱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00:18일본 도쿄 신주구의 한 골목.
00:21호텔 곳곳에서 성매매는 불법이라고 쓰인 경찰 경고문이 눈에 띕니다.
00:26이 길거리에서 성매매가 많이 이뤄지다 보니 이렇게 여기서는 사람을 기다리지 말라는 주의문이 붙어 있습니다.
00:35밤이 되면 성매매를 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기 때문입니다.
00:40인근 유흥가인 가부키초에서도 안내가 끊임없이 나옵니다.
00:52이에 일본 정부는 70년 만에 매춘방지법 개정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00:58기존에는 성매매 호객 행위 등을 아는 판매자만 처벌했는데
01:02이제는 성매수자도 처벌하도록 법을 바꾸겠다는 겁니다.
01:07그동안 단속 과정에서의 처벌 불균형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01:10그리고 남자를 반복합니다.
01:39마사지 없어 성착취 사실이 알려지면서 규제 논의가 본격화됐습니다.
01:58일본에선 성매매 목적의 관광객도 늘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02:05도쿄에서 채널A 뉴스 송천욱입니다.
02:16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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