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안한 게 없냐고 할 말 없고 미안하다 이런 말 듣고 싶은 거라면
00:06선생님이 저의 필리칭은 참전사무소에서 의뢰기 때문에
00:12그래서 갑자기 얘기를 하고 있는데
00:15참전사무소에서 지인들이 오셔가지고
00:18저도 지인이 기다리고 하게 끌어냈거든요
00:21끌어낸 게 아니죠
00:22대화를 요청을 드렸고 직접 응해서 나오신 거잖아요
00:26감정사무소에서 지인들한테 계시고
00:29그쪽에서 의뢰기 받았어요
00:31시인이랑 같이 있는데
00:33얘기할 수 있으면 떼어서 제가 나왔거든요
00:37감정분들 오셔가지고 강압적으로 압박을 했다라는 식으로
00:40저희가 팔을 잡고 끌어냈다는 식으로
00:42일어나도 그냥 아무 얘기 안 하고
00:48아예 그냥 미안함이라는 감정 자체가 삭제된 것 같아요
00:58저 남자는 아예 다른 남자입니까?
01:01네 완전 새로운 남자
01:02어머오
01:03아침에 같이 손잡고 가던 그 남자가 아니에요?
01:07네
01:07오 다른 남자
01:07다른 남자예요
01:12제가 가뭄질러서 말해주고 싶더라고요
01:14그 여자를 만나면 당신은 죽어!
01:17지옥에 빠진다고!
01:19그 여자는 마귀야!
01:21이렇게 못하죠
01:22아침에 손잡고 가던 남자가 아닌
01:25다른 남자와 손을 잡고 저녁에 또 떠났네요
01:27좀 섭섭하네요 진짜
01:28이거 좀 그래도 도의적으로 참 미안합니다
01:31라는 말 한두 개 정도는
01:33그래도 좀 나올 줄 알았어요 그래도
01:35근데 저희 예상하고는 완전히 다르게
01:37너무나 당당한 태도여가지고
01:39당황스럽습니다
01:40어쨌건 자신이 벌인 일에 대한 해명도
01:42꽉 막힌 거 같아 지금
01:43사과도 없고요
01:44당당한 태도로 새로운 남자와 떠난 저 여자친구
01:47이제 의뢰인한테 그녀의 실체를
01:48어떻게 전해야 될까요?
01:50이걸 뭐라고 말해야 돼?
01:55안녕하세요
01:57왜 앉으시죠?
02:04궁금하셨죠?
02:05네
02:06저희가
02:08집까지도 만나고 왔습니다
02:10아 좋아요?
02:11네
02:11네
02:13일단은
02:14이라는 원장을 전혀 모른대요
02:17그리고 지금도 같이 살고 있습니다
02:19또 새로운 남자가 있습니다
02:22하...
02:23저희 가족분을 같이 만났거든요?
02:25네
02:25이제 어머니가 사망보험금이라는 자체가 없었대요
02:29없었어요?
02:30보험 자체를 넣지 않았다 하더라고요
02:33아 저 때 어떤 심장이셨을까 진짜
02:36진짜 가름이 무너지네요 진짜
02:40모든 게 다 거짓이었습니다
02:42항상 부모님한테 엄청 사랑을 줬고 애틋했고
02:47특히나 어머님이 얘기를 하셨어요
02:51그런 거에 있어가지고
02:53좀 많이 흔들렸었죠 사실
02:55네
02:55이렇게 지금 힘든 상황이면은
02:58또 나 그리고 이제 우리 부모님은 또 엄마 아빠가 되어질 수 있겠구나
03:31진짜 그렇게까지 좀 많이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03:32네
03:32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