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바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의 역사적인 만남, 그 시기를 마지막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00:07트럼프 대통령은 고용한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려면 제대로 하자.
00:14최대 압박, 최대 관여. 관여할 것도 최대, 압박도 최대로 해야지.
00:19망치는 이쑤시개만 한 거 가지고 다니고 당근도 이만한 거 주면 북한 입장에서는 그냥 핵미사일 개발하는 게 낫겠다니까 제대로 하자.
00:28그래서 강대가 묵면이었죠. 핵실험하고 그다음에 화성 미사일 계속하고.
00:37미국 번터 전역이 우리의 핵타격 사정권 안에 있으며 핵단추가 내 사무실 책상 위에 항상 넣어 있다는 것.
00:44이는 결코 위협이 아닌 현실임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00:48트럼프 대통령은 여기에 질 수 없으니까 로켓맨이라고 지칭하고
00:53그다음에 유엔총회에서는 북한이 이러면 완전 파괴하겠다는 얘기도 했죠.
00:59미국은 큰 힘과 힘이 있습니다.
01:03하지만 이는 서로의 합격을 지키는 것입니다.
01:06우리는 한국을 완전히 파괴할 수 없습니다.
01:10그런데 2018년 1월에 김정은 위원장이 새로운 평화 메시지를 던졌지 않습니까.
01:18신년사에서 우리 동포가 개최하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우리도 도와줄 수 있는 거 있으면 하겠다 했고
01:27김정은 정권 입장에서는 스스로를 스트롱맨이라고 지칭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빅딜을 하자 양국의 수장 대 수장끼리
01:38그때까지는 양국 정상이 직접 만난 적이 한 번도 없었죠.
01:43그런 큰 도박 소위 주사위를 던졌고 일단 그것이 트럼프 대통령한테 큰 호응을 받았죠.
01:51그러니까 탑과 탑끼리 만나서 논의를 하자라고 지금 공을 던졌습니다.
01:55그러면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봤을 때는 북한 김정은의 의도가 무엇인지 진짜 한번 파악을 해봐라는 게 중요하잖아요.
02:03직접 사람을 보냅니다. 정보부장, CIA 국장 마이클 폼페이오를 보내요.
02:09김정은이 마이클 폼페이오, 미국의 모든 정보를 다 갖고 있는 CIA 국장을 만나자마자 폼페이오에게 뭐라고 했냐면
02:16CIA 국장님, 나는 당신이 나타날 거라고 생각 못했습니다.
02:21당신이 날 죽이려 한다면서요? 이 말을 한 거예요.
02:25물론 농담이었겠지만 섬뜩한 농담이죠.
02:28그 말이 나왔대요?
02:29나왔어요. 그러니까 폼페이오는 현직 CIA 국장 자격으로 만난 거잖아요.
02:33CIA가 솔직히 말해서 여러 임무가 있는데 다 아시겠지만
02:37그중에 임무가 뭐냐면 적성 국가의 지도자를 암살하는 것도 목표예요.
02:42그래서 김정은도 사례대상 리스트에 올라가 있을 수도 있겠죠.
02:46어쨌거나 여기서 마이클 폼페이오, CIA 국장이 잘 받아쳐요.
02:52뭐라고요?
02:53맞습니다, 위원장님. 나는 여전히 당신을 죽이려고 합니다.
02:56진짜로요?
02:57라고 맞받았었다고요.
02:58현재 진행형입니다.
02:59현재 진행형입니다.
03:002018년 3월입니다.
03:02폼페이오 CIA 국장하고 김정은이 만나요.
03:05그런데 이 만남이 상담이 좀 순조로웠나 이게 궁금합니다.
03:09예 면담 상당히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합니다 분위기도 좋았고요 심지어.
03:14폼페이오 앞에서 김정은이 꽤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고 합니다. 폼페이오한테 뭐라고 얘기를 했냐면 우리에게 주한미군이 필요하다.
03:22우리에게 주한미군이 필요하다.
03:26이상하지 않아요 진짜?
03:28왜냐하면 주한미군이 없으면 북한이 지금 중국한테 의존하는 바가 큰데 그나마 지금 중국이 북한을 인정해주는 게 한반도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에 견제하는
03:40그런 역할을 해주고 있다는 거죠.
03:42그러니까 우리의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 너희들이 그 자리에 있기를 바란다.
03:47그렇게까지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03:48우리나라에 주한미군이 필요하다는 말을 김정은이 했다는 게 믿기지가 않거든요.
03:53제 동창생 중에 김주송이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03:57그러니까 1차 싱가포르 회담 때 이 김주송이 김정은의 통역을 맡았거든요.
04:04그래서 김주송이라고 놓고 보게 되면 이 친구가 평양외국 학원 대학을 졸업하고 정말 인재였습니다.
04:12그런데 이 친구가 펌페이오하고 회담 이후에 사라진 겁니다.
04:16왜 이렇게 잘 사라져.
04:17혁명화 내려갔다는 거예요.
04:19그러니까 혁명화 내려간 원인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니까 이 친구가 김정은의 한 말을 그대로 지금 면단독에 썼다는 겁니다.
04:26김정은이 중국이 한반도에 대한 용량력을 강화하기 때문에 이것을 차단시키기 위해서라도 주한미군이 계속 주둔해 있어야 된다.
04:34이렇게 얘기를 했다는 겁니다.
04:35이걸 그대로 다 면단독이 썼다는 거예요.
04:37그래서 이 면단독을 보다가 김정은이가 내가 언제 이런 말을 해서 이렇게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
04:43그래서 이 사람이 지금 내려갔다는 거예요.
04:45혁명화.
04:45최근에 있지 않습니까?
04:472023년 이후에.
04:48그러니까 김정은이 적대적 두 국가 관계를 선언한 이후에 한번 쭉 살펴보십시오.
04:53주한미군 초수라는 말이 단 한 마디도 안 나옵니다.
04:56그럼 왜요?
04:57없습니다.
04:58그래서 확신했습니다.
05:00이게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가능성이 100%다.
05:04자 그럼 폼페이오는 당시 미국 측은 김정은의 이런 말들을 믿었을까요?
05:10결론부터 얘기하면 폼페이오 회고록에 보면 김정은의 저 말은 사실이 아니다.
05:14진작성이 없다고 의심했다는 거예요.
05:16당시 북한으로서는 김정은이 집권을 했고 대북 제재가 극에 달았기 때문에 어떻게든 거짓말을 해서라도 속여서 대북 제재를 해제하는 게 목적이었습니다.
05:26그래서 김정은의 빈말의 최정점은 이 장면에서 드러납니다.
05:31어디?
05:32김정은이 폼페이오에게 이렇게 얘기했어요.
05:35저에게는 딸이 있습니다.
05:36저는 제 딸이 평생 핵무기를 등에 쥐고 살아가기를 원치 않습니다.
05:40세상에 어떤 아버지가 그런 걸 원하겠습니까?
05:43때가 되면 핵을 없애고 싶습니다. 라고 폼페이오한테 얘기를 했어요.
05:47그리고 나서 폼페이오가 떠날 때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 폼페이오 손에 편지 한 장을 꼭 쥐어줍니다.
05:54뭘?
05:55김정은 위원장이 쓰신 편지입니다.
05:59트럼프 대통령께 꼭 전해주십시오.
06:01라고 편지 한 장을 손에 쥐어줘요.
06:03그 내용도 굉장히 절절해요.
06:04저는 진심과 헌신을 다해 당신과 협력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06:08과거 누구도 이루지 못했고 전 세계가 예상치 못한 위대한 업적을 달성하기 위해서입니다.
06:13라고 편지에 쓰여있었다는 거죠.
06:17돌이켜보면 굉장히 교활한 인물이에요.
06:20본인이 외교적으로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 위해서는 표정 하나 바꾸지 않고
06:24이렇게 능수능란하게 상대를 속이고 거짓말할 수 있는 인물이다라는 거죠.
06:29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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