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에 처음에 보여준 게 체원함에서 순항미사일 발사하는 거 보여줬고
00:06그 다음에 두 번째가 600mm 초대형 방사포를 동시에 12문을 발사하는 거를 보여줬고
00:12천마 20 신형 탱크라고 선전을 하면서 능동방어체계를 갖췄다라고 선전하면서 보여준 거예요.
00:21김정은이 김주예를 데리고 공개활동을 한 이 시기를 보면요.
00:25물론 이란에서의 전쟁이 있고 이란이 핵을 갖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00:31저렇게 미국한테 당했다라는 그런 메시지를 통한 어떻게 보면 군사적인 시위다라고 볼 수가 있지만
00:373월 9일부터 19일까지 한미연합훈련 기간이었어요.
00:41이 기간 동안 이 세 가지 사건을 다 보여준 거예요.
00:44북한이 9차 당대회가 또 2월에 있지 않았습니까?
00:489차 당대회 때 군사적인 능력과 관련돼서 이제는 전략핵과 전술핵을 우리가 갖고 있으니
00:54이거에 기반해서 전시 대비태세를 강화하겠다.
00:58전시 대비태세를 강화를 위해서는 훈련을 강화를 해야겠다.
01:03그래서 지금 그거를 바로 연이어서
01:059차 당대회 이후 한미연합훈련 기간에 북한이 보여준 행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01:11저는 김정은이 분명히 미국에 보내는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01:14우리는 이란과 달라 이런 메시지를 보내는 거거든요.
01:18실제적으로 북한을 이란과 한선상에서 놓고 보기는 조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01:23왜냐하면 이란은 핵 개발을 하는 그 단계에서 미국한테 두들겨 맞았고
01:28북한은 이미 6차례 핵실험을 통해서 핵을 무기화했습니다.
01:33그래서 국제사회가 지금 인종하는 것도 최소 50 그리고 최대로 한 100개의 핵무기를 가지고 있을 것으로
01:41이렇게 주산을 하고 있습니다.
01:43그렇기 때문에 이란인 경우에는 핵 보복 공격이 없기 때문에 핵이 없으니까
01:50그러니까 미국이 마음대로 마음 놓고 때릴 수 있었단 말이죠.
01:54그런데 북한을 때리는 경우에는 여러 가지 변수가 작용합니다.
01:58그러니까 다시 핵 보복 타격으로 되맞을 수도 있고
02:01그리고 또 전쟁이 만약에 일어난다 하게 되면
02:04제가 생각하는 건 아마 중국과 러시아도
02:07이게 자동적으로 맺은 동맹 조약에 따라서 개입하게끔 돼 있거든요.
02:13북중로.
02:13그러니까 이런 삼각 북중로의 연맹이 또 이루어질 수도 있고
02:18하기 때문에 이게 상당히 큰 함의점이라고 생각합니다.
02:23미국과 이란 전쟁이 강간은 불궁이 아닌 건 분명합니다.
02:27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최근 길어지고 있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어떤 방향으로 갈 거냐
02:32이것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거든요.
02:34그 결과에 따라서 또 우리의 예상값들이 달라지기 때문에
02:38트럼프가 전술적으로는 이기고 있는 것 같지만
02:41전략적으로 봤을 때는 점점 수렁으로 빠지는 것 같은데
02:44트럼프가 원한 것,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은 하나죠.
02:48내 뜻대로 전쟁이 끝날 것이라고 공언을 했었어요.
02:51그런데 지금 현재 종전의 조건도 마음대로 안 되고
02:53호르무즈 해업도 마음대로 안 되고
02:55유가도 안정이 안 되고 있고
02:57동맹들이 지금 등을 돌려서 국제적인 위신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03:00이 대가를 미국은 나중에 어떻게 받을까를 우리가 가볍게 예측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03:07저는 세 가지 청구서를 전쟁 이후에 받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03:11첫 번째는 재정 청구서죠.
03:12지금 전비가 어마어마하게 들어갔는데
03:14최초 6일간 들어간 돈만 113억 달러고
03:17앞으로 전쟁을 계속하기 위해서 500억 달러가 더 필요하다고
03:20미 의회가 신청해 놓은 상태예요.
03:23그 돈은 나중에 반드시 어떤 형태로든 채워 넣어야 되고
03:26미국에 두고두고 짐이 될 겁니다.
03:28두 번째는 유가 인플레이션 청구서예요.
03:31그렇죠.
03:31미국은 기름값 오르면 굉장히 타격을 많이 받잖아요.
03:35미국 국민들은 절대로 올라간 유가를 잊지 않습니다.
03:38안 잊어요.
03:38휘발유 가격이 10% 상승할 때마다 지지율이 0.6%포인트 하락한다는 설이 있어요.
03:45그러니까 중간선거에서 반드시 이것에 대한 대가를 국민들이 물을 거고요.
03:50마지막은 동맹 청구서를 받을 겁니다.
03:53즉은 동맹들이 위신을 다 깎아먹었잖아요.
03:57미국이라는 강대국이 가진 가장 큰 힘 중에 하나는 동맹에 대한 영향력인데
04:02그 영향력이 약해지면 전 세계적으로 미국이 갖고 있는 신뢰가 하락할 것이고
04:07그것은 두고두고 미국에게 큰 짐이 될 겁니다.
04:10그렇죠.
04:11보면 공교롭게도 이란의 전쟁이 크게 국제체제 구조를 보면
04:16요즘에 크링크에 대한 연대에 대한 부분에 우리가 또 주목을 하고 있어요.
04:21크링크라 하면 중국, 러시아, 이란, 그다음에 북한에서 앞에 첫자들을 따서 크링크라고 하는데
04:31이 크링크의 전략적인 연대가 어떻게 보면 무기와 관련된 또 주요 기술 이전과 관련된
04:38이런 부분이 전부 다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들 국가들이 앞으로 향후 국제사회에 보면 북한 같은 경우에는 이제는 국제사회의 질서가 다자의
04:49질서다라고 이야기를 한다는 거죠.
04:51그렇기 때문에 그 다자의 질서라고 하는 것의 한 축을 지금 중국이나 러시아도 다자의 질서로 이야기를 하거든요.
04:57그러니까 그들의 어떻게 보면 세계의 한 축을 담당을 해 가는 데 있어서의 국제안보라든지 지금 에너지 공급망이라든지
05:05이런 데 위협을 가하는 것에 대해서 또 한편으로서 지금 이 전쟁 자체가 미국과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핵문제로 시작이 되고
05:16그 다음에는 레짐 체인지로 이야기가 되고 그 다음에는 호르무즈 헤어의 안정성의 문제로 연결이 되지만
05:22그 이면에 보면은 그런 국제사회 크게 보면 더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는 그러한 질서의 변화 부분과도 연결이 되어져 있고
05:31거기에서의 어떻게 보면은 균형점 안정점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 이 전쟁이 갖는 어떻게 보면 함의도 굉장히 큰 부분이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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