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기차역에 난데없이 비둘기가 날아들고 있습니다.
00:04역사 안까지 들어와 시민들 불편도 큰데요.
00:07최근 들어 부쩍 역 안으로 몰려드는 일이 잦은데 왜 그런 건지 우현기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00:15승객들로 빼곡한 기차역 대합실.
00:18갑자기 날아온 비둘기에 한 승객이 깜짝 놀라 몸을 웅크립니다.
00:23다른 승객도 화들짝 놀랍니다.
00:27이번엔 승객들 발밑을 거리낌 없이 돌아다니며 먹이를 찾는 듯 연신 바닥도 쪼아댑니다.
00:34제 집처럼 역 안을 활보하는 비둘기들에 불편함을 느끼는 승객들이 많습니다.
00:48실제 기차역과 지하철역에서 발생하는 비둘기 관련 민원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00:54역사 안에서 과자 부스러기 등 먹이를 쉽게 구할 수 있고
00:57요즘엔 더위도 피할 수 있어 실내로 날아 드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01:02깃털이 있기 때문에 보온 효과가 있어서 더위에 많은 지치기죠.
01:07역사 안에는 아무래도 냉방기 같은 게 있으니까 시원한 공간으로 들어올 수가 있죠.
01:13열차 승강장에도 새를 막는 그물망뿐 아니라 새를 안지 못하도록 하는 버드 스파이크도 설치돼 있습니다.
01:21코레일은 승객들에게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지 말 것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01:26채널A 뉴스 우현규입니다.
01:43촬영기자1호
01:4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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