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먼저 서울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00:05유서연 기자, 그곳 분위기 어떻습니까?
00:10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이곳 서울역은 이른 귀경길에 나선 시민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00:16양손에 선물꾸러미를 들고 계신 분들도 많아서 명절 분위기가 한껏 나는데요.
00:22취재진이 만난 시민들은 그리운 가족들을 만나고 또 휴식시간을 통해 충전한 듯 밝은 표정이었습니다.
00:30최장 열흘까지 길어진 이번 추석 연휴에 3,200만 명 정도가 이동에 나설 것으로 예측됐는데요.
00:38이에 따라 코레일은 특별 수송기간에 돌입해 열차를 평소보다 하루 10차례 추가 운행하고 있습니다.
00:45코레일은 오늘 하루 열차 좌석 32만 9천석을 공급합니다.
00:50오늘 아침 8시 기준으로 전체 상행선 기차 예매율은 93.8%로 집계됐습니다.
00:58노선별로 보면 상행선 기준 경부선 95.3%, 호남선 97%, 전라선 97.8%입니다.
01:07특히 강릉선은 98.2%로 표가 거의 매진된 상황입니다.
01:12코레일은 오송역, 청량리역 등에 비상 대기 열차도 배치해서 혹시 모를 상황에도 운행 지연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01:21고속버스나 승용차로 귀경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01:26고속버스 역시 열차보단 덜하지만 붐비는 데다 귀경길 정체도 심한 만큼 즐거운 연휴 마무리를 위해 준비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01:36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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