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폭염 속에 그늘 한 점 없는 이 거리를 어쩔 수 없이 쭉 걸어야 할 때면 아찔하죠.
00:05서울시가 차양막과 가로수를 늘려서 그늘길을 걸을 수 있게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00:11김민환 기자입니다.
00:14땡볕이 내리쬐는 보도.
00:16양산으로 가려도 보고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는 짧은 시간에도 그늘 밑에 모입니다.
00:21폭염기 그늘 확보는 시민 생존 조건이 됐습니다.
00:26이곳은 서울역으로 가는 보행로인데요.
00:29근처에 큰 건물도 없고 가로수도 없어서 걷는 동안 내리쬐는 햇빛을 피할 곳이 없습니다.
00:44서울시 보도 6만 7천여 곳 중 약 28%는 하루 6시간 이상 햇빛에 노출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00:52길에서 발생하는 온열질환자도 많다 보니 서울시가 그늘 보행권을 늘리겠다고 나섰습니다.
00:59햇빛을 오래 받고 보행자와 취약계층이 많은 길 등에 차양과 캐노피로 인공그늘을 만들고
01:06나무 그늘이 도로를 덮게끔 도로 양편 모두 가로수를 심는 길도 늘릴 계획입니다.
01:13청계천과 금천구 쥐벨리 등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해
01:162028년부터 서울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01:21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01:26저는 지금 저리를 시청해 주었습니다.
01:2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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