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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앵커]
요즘 어디 가나 뛰는 분들 많이 보게 되는데요.

러닝 인구 천만시대라죠.

서울시가 러너들을 위해 지하철역에 특별한 공간을 만들었다는데요. 

곽민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서울 광화문역 주변은 대표적 러닝 명소입니다.

하지만 옷 갈아입을 곳이 마땅치 않아 불편했다는 러너들이 많습니다.

[전희중 / 서울 동작구]
"젖은 채로 약속을 가거나 집에 오는 경우가 있어서 그게 조금 불편했습니다."

[이승우 / 서울 종로구]
"평소에 운동을 하고 옷을 쾌적하게 갈아입고 싶은데 그럴 공간이 없으니까."

서울시가 광화문역, 회현역, 월드컵경기장역 등에 러너 지원공간을 마련했습니다. 

광화문역에 직접 가봤습니다.

여기가 러너지원공간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보면 이렇게 물품보관함이 있고요.

탈의실 공간도 넉넉해 옷을 갈아입기도 편합니다.

옆쪽에는 러닝용품 자동판매기도 있어서 헤어밴드나 무릎보호대 같은 물품을 살 수 있습니다.

매일 오전 5시 반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하고 네이버나 카카오 인증을 통해 출입할 수 있습니다.

이용료는 없습니다.

서울시는 일부 역에서 러닝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권미리 / 서울시 도시활력콘텐츠팀장]
"내년에는 25개 자치구로 확대해서 총 10개소의 운동 생활 펀스테이션(운동 공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온라인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무료로 진행합니다.

채널A 뉴스 곽민경입니다.

영상취재: 이기상
영상편집: 박혜린


곽민경 기자 minkyu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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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요즘 어디 가나 뛰는 분들 많이 보게 되는데요. 러닝 인구 천만 시대라죠.
00:06서울시가 러너들을 위해 지하철역에 특별한 공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00:11광민경 기자가 그 공간 다녀왔습니다.
00:16서울 광화문역 주변은 대표적 러닝 명소입니다.
00:20하지만 옷 갈아입을 곳이 마땅치 않아 불편했다는 러너들이 많습니다.
00:25젖은 채로 약속을 가거나 집에 오는 경우가 있어서 그게 조금 불편했습니다.
00:32평소에 운동을 하고 옷을 쾌적하게 갈아입고 싶은데 그럴 공간이 없으니까
00:36서울시가 광화문역, 회연역, 월드컵 경기장역 등의 러너 지원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00:44광화문역에 직접 가봤습니다.
00:47여기가 러너 지원 공간입니다. 안쪽에 이렇게 물품 보관함이 있고요.
00:51이쪽으로 와보면 탈의실이 있는데 내부 공간이 넉넉해 옷을 갈아입기도 편합니다.
00:57옆쪽에는 러닝용품 자동 판매기가 있어 헤어밴드나 무릎 보호대 같은 물품을 살 수 있습니다.
01:05매일 오전 5시 반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하고
01:08네이버나 카카오 인증을 통해 출입할 수 있습니다.
01:12이용료는 없습니다.
01:14서울시는 일부 역에서 러닝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01:18내년에는 25개 자체부로 확대해서 총 10개소의 운동테마 펀스테이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01:28프로그램은 온라인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무료로 진행합니다.
01:33채널A 뉴스 광민경입니다.
01:486 이� merger 현상팀입니다.
01:53채널A 뉴스 광민경입니다.
01:58이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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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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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네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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